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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2011.07.15 06:13 조회 수 : 5092

할렐루야!

 

임집사님을 통해서 보내 주신 사랑의 손길 잘 받았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계속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의 모든 사역과 모든 성도님들의 삶의 터전에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희는 17일간의 한국방문의 일정을 마치고 사역지로 돌아왔습니다. 체류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해 주신 후원자의 사랑의 덕택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가오숑한국교회는 여러 가지 열악한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주신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러 가지 숙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1. 사람 세우는 일과 교회학교 신앙교육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최선을 다하여 섬기다가 귀국하는 교우들과의 헤어짐은 아쉬움의 아픔입니다. 그래서 종교문화가 다른 환경 속에서 현지인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꾼으로 세우는 일과 다국어 속에서의 신앙 교육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시는 은혜와 성령님의 역사가 없이는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2. 교회 건물 보수 및 재건축입니다.

예배당 건물이 만44년이 되었습니다. 바닥이 여러 군데 균열이 가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균열 수가 많아지고, 균열의 간격이 넓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한국학교 재건축 회사 토목 주임의 견해로는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목회자로서 안전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은혜로 재건축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구할 뿐입니다.

 

3. 시설확보입니다.

지난 3월 초에 식당과 교육관으로 사용하던 부속 건물이 무허가 건축물이라 해서 철거되었습니다. 철거되기 전에도 사용 공간이 부족했는데 현재 말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더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시려고 길을 열어 소망을 갖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심인줄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옆에 사용하지 않고 있는 수탑(물탱크: 160여평, 1-기둥, 2-물탱크)을 바라보면서 수탑이 매각되어지고 우리교회가 매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우가 이 수탑을 바라보며 기도했던 것처럼 "지금까지 육신을 위해 사용하려 하던 수탑이, 이제는 영혼과 육신의 안식처로서 영생의 생명수가 흐르는 장소가 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아울러 저희의 건강과 특히 하영, 현명(사무엘), 예영이의 학업(중 1, 2, 3학년)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7월25부터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주를 섬기는 모든 삶의 자리에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축복합니다.

 

 

사랑받으며 감사하며 조병래목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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