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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

브라질에서 온 소식

관리자 2010.04.23 23:52 조회 수 : 3749

브라질 강성철.이화평선교사 선교 사역보고 (2010 년1/4분기)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부족한 종들이 섬기는 브라질 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로 후원하면서 선교 헌금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드려진 귀한 헌금임을 알기에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할 때마다 부족한 종들을 위해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문서선교에 힘쓰시면서 현장에 있는 선교사들의 사역소식을 독자들에게 알려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시는 신문사 사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독자제위께 부활의 주님이 평강의 복과 함께 은혜 베푸시길 소원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부족한 종들이 섬기는 선교지와  진행하고 있는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라며 아래와같이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GMS브라질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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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신입생이 16명이 들어왔습니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GMS브라질 신학교가 ASSOC EVANGELICA E T AM LATINA에 정식으로 가입되어 라틴 아메리카 대표적인 신학교들과 교류하게 되므로 본교 졸업생들이 세계 우수한 신학교에 들어가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GMS신학교에서 배출한 제1회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교회사역에 열심인 제르마노(찌라덴찌스교회), 데오(벧엘교회), 알렉산드로(깜부시교회) 전도사는 2010년도 하반기에 목사 안수를 받을 예정이며 레이(소뻥사역) 마리아 아빠레시다(바자르 사역)는 도시빈민들에게 구제의 손길을 펼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계속 이어지는 신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없이 좋은 교수들을 통해 영성이 풍성하며 실력 있는 하나님의 선한 일꾼이 양성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꼴레지오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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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지오 디아스포라는 쌍파울로 주정부 인가가 난 기독교 사립학교입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중학교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178명 임직원 27명의 헌신어린 수고 속에 미래를 이끌 참신한 지도자들이 양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주 성경을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기독교 문화권 아래 주님 닮는 인격이 형성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달 학부형들을 초청하여 학교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하고 함께 의논하면서 학교 발전을 위한 제안을 듣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전문교육 기관들과 협력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학생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편리하고 유익한 교육을 위해 시설을 보완할 뿐 아니라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 자녀들과 목회자 자녀 12명에게 장학혜택을 주고 있는데 점점 그 수가 많아져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미주총회 산하교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장학생(월100불) 한명씩 입양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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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빈부의 격차가 심해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임금이 너무 적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문을 연 탁아소는 브라질 도시빈민 선교에 꼳 필요한 사역중 하나입니다.
함께 일터에 나가야 살 형편인 부부들이 자녀에게 발목이 묶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의 가정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고자 시작한 탁아소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속에 시작한 사역이지만 현재 43명의 원아들을 5명의 교사들이 정성껏 가르치므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굶주리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며, 성경을 가르치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꿈과 비전을 가지고 평생 주의 사랑을 받으며 밝고 명랑하게 주님의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지역(찌라덴찌스와 과룰루스)에 세워진 축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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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도 교우의 자녀가 마약을 판매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감옥에 들어 갔다고 기도를 부탁해 왔습니다. 빈민가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에게는 미래가 보이지 않고 눈앞에 죄의 유혹과 함께 미끼를 던지는 악마의 손길이 계속하여 밀어 닥치고 있습니다. 몇 주간 교회를 출석하지 않는 청년이 있어 근황을 물어보니 가짜 카드를 만드는 자들의 유혹에 빠져 교회를 멀리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찌라덴찌스. 과룰루스지역에 세워진 축구학교는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바르게 옳게 자라기를 바라며 세운 것입니다. 생명샘 축구학교는 찌라덴찌스 지역과 과를루스 지역에 각각 세워져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에 모여 성경을 배우고 정식 코치를 통해 축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참으로 값진 보배와 같습니다.  오는 주일에도 3명의 청소년이 세례를 받습니다.  훼정과 아호이스만 먹고도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의젓하게 자라 다정하게 말을 걸면서 다가올 때 가슴이 흐뭇합니다.  마약과 폭력, 극심한 가난과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저들을 보호해 주시고 건강한 이성 교제 속에 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월드컵이 있는 관계로 ABD선교부 주최 제3회 축구대회는 9월 이후에 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치른 제2회 대회는 36팀이 출전하여 불꽃 튀는 열전 속에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 주기 위하여 두 지역에 세워진 축구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찌라덴찌스, 벧엘,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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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는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세 지역에 세워진 찌라덴찌스 교회. 벧엘교회, DIASPORA COREA교회는 GMS제1회 졸업생들이 섬기는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나누며 섬기면서 예수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또 다른이를 전도할 수 있도록 제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는 점점 부흥되고 있으며 지도자들이 양육되어 사역을 분담하므로 기쁨과 감사속에 교회 내실을 다져 가고 있습니다.  건축 중인 찌라덴찌스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뗄레센트로 곧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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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파울 시 복지교육귝 허락으로 ABD선교센타 안에 텔레센트로(무료컴퓨터교실)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에서 건축비를 지원받아 교실을 건축하고 오는 4월 초순경 입학생을 받고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텔레센트로 담당은 GMS신학교를 다니고 있는 루시아노를 정하고 시 교육부 훈련과정 수속을 하게 했습니다.  바라기는 텔레센트로가 지역선교의 센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장선교
 
 매주 월. 목. 금요일 10개의 산업터를 순회하며 아침 점심 저녁시간에 노동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는 직장선교는 꾸준히 아름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화평선교사와 제르마노 아드리아노 전도사가 함께 귀한사역을 섬기고 있는데 좋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헌신하여 GMS신학교에 입학하여 사역자로 세움을 받기위해 준비하는 형제 자매가 있으며 직장예배를 통하여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를 출석하는 사란들이 계속 늘고 있으며 꿈과 비전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하여 꿈을 키워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한 시간을 배려해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장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더 생기기 넘치는 직장선교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밀알선교회 단장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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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밀알(총재 이재서박사) 지단 브라질 밀알선교회가 단장이 공석중임으로 행정에 없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총재 이재서박사와 강원호 미주총단장이 함께 파라과이 지단 설립을 위해 가는 길목에 브라질을 방문하여 브라질 밀알 이사들과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공석중인 브라질 밀알단장직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연 뜻밖의 제안인지라 당황하며 사양하였지만 총재 이재서박사가 한국에 도착하여 브라질 이사장 홍순표목사와 상의하였으니 단장을 맡아 수고해 달라고 재차 부탁하므로 무보수로 봉사하는 조건 아래 적임자 단장을 마련하여 파송하기까지 한시적으로 단장을 맡아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이사장중심의 현 체재를 유지하며 그냥 가는 것이 좋을 듯 싶다고 간청했으나 거듭 부탁하므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단장직을 수락한 것입니다.  참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해야 할 귀한 사역이기에 맡기도 또한 거부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21일 브라질 밀알선교회는 쥬벤투스 공원에 나가 전도대회를 은혜 가운데 실시하였습니다. 꼴레지오 디아스포라 차량을 지원하면서, 브라질밀알 이사이신 이화평선교사와 함께 전도대회에 참석하여 시작하는 기도를 드리고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공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간증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오늘 전도대회에 함께 한 여러분들이 복음을 듣고 감사한 마음과 기쁨이 넘치셨다면 우리들을 한번 안아 주세요 했더니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다가와 꼭 껴안아 주면서 격려하며 사랑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격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전도대회를 마치고 준비한 쓰레기 봉지에 여기 저기 버려진 휴지를 줍고 공원도서관에서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부활절에는 최호영전도사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족식을 갖고 힘차게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병욱장로님을 비롯한 따뜻한 손길속에 마련된 오부 데 파스꼬아를 장애아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밀알들이 봉사자들에게 쪼꼴렛을 선물하며 감사를 표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밀알선교회 장애아 한 사람 한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다시한번 밀알선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사역임을 깨닫고 힘닿는 대로 힘써 섬길 것을 다짐해 봅니다.  바라기는 부족한 종과 함께 섬기는 브라질 밀알선교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물질로 기도로 후원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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