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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열왕기하 19장 1-7 (위기 때 해야 할 일)

담임목사 2012.03.05 04:17 조회 수 : 2232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가 쳐들어옵니다. 이미 사마리아 즉 북 이스라엘은 이미 넘어 갔습니다. 랍사게 라는 장수가 와서 유다 지파가 겨우 지키고 있는 예루살렘 근처에 와서 공격을 예고합니다.

이때 히스기아는

1. 백성들에게 입을 벌리지 말라고 합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때도 그러했습니다. 이레 동안을 여리고를 돌되 모두가 말하지 말고 돌라고 했습니다. 말의 힘이 위력이 있습니다. 특별히 부정적이 말이 힘이 있습니다. 실험을 했는데 사람들과 짜고 만나는 사람마다 부정적인 말을 하라고 시켰습니다. 얼굴색이 왜 그래? 병원에가 봐! 요즘 무슨 일 있어? 이렇게 세 번만 들으면 거울을 보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위기 때에는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선교지에 가면 여러 가지 문화적이 면에서 부딪히는 것이 있답니다.

인도네시아에 가면 대통령도 손으로 먹고 장관도 손으로 먹는답니다. 우리가 볼 때 얼마나 더럽다고 생각 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말이 빠른 사람은 어른 더러우니 숟가락이나 젓가락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 사람은 숟가락이나 젓가락이 손으로 먹는 것 보다 더 더럽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남이 먹던 것으로 어떻게 내입에 먹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에서 더럽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막 말해 버리면 선교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당신 이것 틀렸다 저것 틀렸다 말을 하면 그 부정적인 영향이 사람들의 마음을 헤치게 되어 나라가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2. 옷을 찢고 성전에 들어갑니다- 회개 하고 기도 합니다.

히스기아 임금은 성전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람에게 입을 벌리면 일만 커집니다.

입은 하나님께 벌려야합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81:10절)

회개 하는 역사 속에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방향을 잘 정해야합니다. 하나님 나의 잘못입니다. 용서하시고 이 민족을 죄에서 건저주시고 위기에서 이기해 주시옵소서.

그런데 엥 이거 이 교회 틀렸구만... 교회를 등질 생각을 가졌다면 바른 해결이 아닙니다. 하나님게 방향을 틀어야 살 길입니다.

3. 이사야의 말을 듣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는 주의 종입니다. 무조건 목사의 말의 들어라 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있는 곳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창조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개인을 살립니다.

말씀을 듣고자하는 것은 열린 마음입니다. 사람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합니다. 열린 마음이 있으면 사람을 얻고 사람을 통하여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의 역사를 임하게 됩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우리 주변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귀에 들리는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날마다 순풍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결혼할 때, 아기를 키울 때, 중년의 위기를 겪을 때,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바람이 잔잔해지면 또 다른 태풍이 밀려옵니다. 인생의 풍랑에 정신없이 휘말리는 것이 우리의 실존입니다.

혹시 지금 인생의 강풍 가운데 있습니까? 예수님은 그 강풍 가운데서 흔들리는 당신의 인생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외면하시지도 주무시지도 않습니다. 바로 당신 곁에서 눈물 흘리시며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고난을 홀로 겪지 않습니다. 우리의 한숨 소리를 들으시며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고난의 강풍 앞에서 우리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달려오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배가 없으면 그분은 물 위를 걸어서라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어쩌면 우리의 위기는 강풍이라기보다 강풍 앞에서 우리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강풍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그때,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분의 음성에 귀기울이십시오. 우리의 도움은 그분께로 말미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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