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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열왕기하 22장 18-20절 “부드러워져서.....”

담임목사 2012.03.11 14:11 조회 수 : 2487

중국에 어떤 분이 평생을 제자를 키우며 특이하게 살아가신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숨을 거두게 되어 제자들이 와서 스승님!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지막 가르침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했더니 숨을 거두기 전에 있는 힘을 다하여 자기 입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이와 혀를 가르치더랍니다. 이미 이는 다 없어졌고 혀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긴다고 하는 지혜를 제자들에게 남긴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요시야 임금시대에 (예수님 오시 기전 640년 -609년까지 통치)있었던 일 중에 하나님께서 요시야 임금에게 주신 말씀 중에 “네가 참으로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 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신 말씀이 오늘 설교의 중심 입니다.

요시야 임금의 앞에 아몬과 그 앞에 므낫세는 우상을 섬기고 성전 안에 까지 우상을 들여와 백성들에게 섬기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선대 임금을 따르지 않고 과감하게 바른 신앙의 모습을 보입니다.

 

1. 우상을 과감하게 부숴 버리고 무너진 성전을 고칩니다.

( 신앙은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바른 신앙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23장 8절 “ 유 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들을 불러 오고 또 제사장들이 분향하던 산당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더라”

나를 부인하고 의지 했던 자신의 생각, 철학, 경험, 물질의 우상을 과감하게 qnt수는 사람이 되어야 합 니다.

 

2. 성경을 찾아 읽습니다

자신이 읽을 말씀을 백성들에게 들려줍니다. 열왕기하 23장 2절에 왕이 단 위에서서 성경을 읽어 백성 들에게 성경을 읽어 주고 하나님과 언약 즉 약속을 합니다. “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선포합니다. 삶의 기준이 내가 아니고 말씀이 되어야합니다.

 

3.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백성들이 다 그 언약을 따르겠다고 결심하게 되고 그리고 행동에 옮기게 되어 신앙의 부흥 운 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알고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결론

이렇게 되는 것에는 요시야의 마음이 부드러워졌기에 그러합니다. 부드럽다는 것은 겸손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인정하고 즉 아멘 하면서 따르려는 마음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 11절에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이때 베뢰아 사람들이 더 너그럽다는 것은 마음이 열렸다. 신사적이다. 부드럽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마태복음5:3) 하신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자들이 십자군처럼 그런 강한 이미지가 아니고 갈대 같이 바람에 쓰러지지만 다시 일어서면서 바람을 이기는 사람 열린 사람, 고집으로 밀고 가는 사람이 아닌 이 방법 외에 다른 것도 있을 수 있구나 수용성 있는 사람, 요시아 임금처럼 하나님을 위한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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