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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한 가족 처럼 (에베소서 2:14-22)

담임목사 2011.05.15 14:45 조회 수 : 2485

가족처럼 좋은 것이 이 세상에 있을 까요? 친구를 더 좋아 하는 사람도 있기는 있지만 그러다가 가정에서 쫒겨 나기 십상입니다. 광고지를 보니까 홈스테이 할 학생이나 주재원을 가족처럼 돌봐 드립니다. 가이디언 가능 합니다. 하는 광고가 눈에 뜨입니다. 그런데 LA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사는 분들의 말씀은 가족처럼 대해 준다는 사람이 무섭답니다. 혹 사깃꾼은 아닐까? 잘 해 주는 척 하다가 내 돈 다 뺏는 것은 아닐까 의심한답니다. 정말 좋은 것은 가족입니다. 우리나라는 가족들이 육이오 전쟁이후에 헤어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북한에 있는 헤어진 가족과 연락이 닿아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말은 못했지만 서로 보자기를 손에 두르고 그것을 신호로 가족임을 알고 멀리서 보고 눈물로 헤어 졌다고 합니다. 가족은 이렇게 마음의 고향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타 지역에 갔다가 잊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과 같은 대접을 받았을 때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 대로하는 자가 내 형제요 아내요 모친이요 자매라고 하셨습니다. 가정의 달을 지내며 우리의 삶속에 진정한 한 가정처럼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1. 한 가족은 나누는 삶을 삽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기의 것을 가지고와 서 나누었습니다. 공동체라는 말을 이제는 익숙하 게 듣습니다. 교회는 나눔의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왜 안 나눠 주는 거야 하는 마음은 가족의 마음이 아 니라 도둑심보입니다.

그러나 가족은 나눠 주는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함께 사랑과 의미를 나누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참석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하는 일은 휠체어와 보트에 누워 있 는 것이 고작입니다. 그러나 아들과 아버지는 서로 사랑을 나누며 경기에 임합니다.

2. 한 가족은 서로 섬깁니다.

내 식구처럼 귀한 분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서로 섬기는 가정이 행복이 넘칩니다. 마가복음 10:45에 “ 인자가 온 곳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오히려 섬기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 이라고 하셨습니다.

섬기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섬길 때는 힘이 들지만 그 삶이 그리스도를 닮았기에 아름다운 것 입니다.

3. 한 가족은 서로를 돌보고 아낍니다.

인생은 혼자서 살수가 없습니다. 서로 돌보는 최소의 단위로 가정을 주셨습니다. 이가정이 서로를 돌보 고 아끼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 주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32 "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했습니다.

결론 :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가족처럼 돌아보는 눈이 열린 사람입니다. 아일랜드 여성 하나가 베트남 에서 17년 간 고아 사역을 하여 그것이 ABC 뉴스에 방영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알콜중독자였고 그의 막내 동생이 태어나면서 엄마는 죽어 홀로 아이들을 돌보 게 되었습니다.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며 돈을 벌고 살다가 그도 미혼모가 되어 처절히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주님을 만나고 베트남에 고아들이 넘쳐 난다는 소식을 듣고 단돈 100불로 베트 남에 가 고아를 돌보기 시작 하다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후원회가 만들어 지게 되고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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