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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시편 23편 1절-6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1. 목자와 양과의 관계

Phillip Keller는 목사이며 작가입니다. 그는 목사와 작가가 되기전에 오스트랠에서 8년간 양을 키우는 목장을 경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목자가 바라본 시편 23편"이란 베스트 셀러를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말합니다.

양은 초장에 잘 눕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양들은 겁이 많기 때문에 4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눕게된다고 합니다.

1)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위험이 없다고 느껴야 하며

2) 양들 사이에 다툼이나 싸움이 없어야 하며

3) 파리나 기생충으로부터 괴로움을 당하지 않아야하며

4) 충분하게 꼴을 먹고 배가 불러야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4가지 조건이 다 만족되어야만 양들은 푸른 초장에 눕게 된다고 합니다.

즉 양들은 두려움, 다툼, 해충, 배고픔의 문제로부터 자유함을 얻어야 만족감을 가지고 되는 것입니다. Phillip Keller에 의하면 목자만이 양들에게 만족감과 충족감을 주어 푸른 초장에 눕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목자는 해로운 짐승을 쫓아냄으로 양들에게 두려움으로부터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목자는 양떼들끼리 다투고 싸우는 것을 중단시키고 양떼들 사이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목자는 양들이 파리나 기생충으로부터 괴로움을 당하면 양에게 약을 몸에 뿌려주어 해충을 제거함으로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함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풍성한 꼴을 먹게함으로 양들이 포만감을 가지고 초장에 누울 수 있게 해줍니다. 목자만이 양들에게 만족감과 충족감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다윗은 말합니다. 쉴 만한 물가란 잔잔한 물가를 의미합니다. 양들은 물이 급하게 흐르는 곳에서는 물을 마시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양들은 헤엄을 잘 치지 못할 뿐더러, 털이 물에 젖으면, 몸무게가 무거워져서 물에 쉽게 빠져 죽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람이 두터운 겨울 털 오버를 입고 수영을 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양은 본능적으로 물이 험하게 급히 흐르는 격류에는 가려고 하질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목자는 급히 물이 흐르는 격류에 지류를 만들어 물을 옆으로 끌어 들인 다음, 돌로 울타리를 만들어 물을 잔잔하게 만듭니다. 그래야 양들은 안심하고 물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에도 험한 파도와 태풍이 몰아 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험한 풍랑과 거센 파도가 배를 덮어씌우는 갈릴리 호수를 잔잔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두려운 우리의 마음을 잔잔케 하시며, 우리 마음속에 평강을 주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 평강을 약속하는 세상의 유혹은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를 씌우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참된 안식과 평강이 있습니다.

 

 

2.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로 다닐지라도

이세상은 사망이 왕노릇하는 곳입니다. 가장 두려운 것이 사망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죽음을 넘어 우리에게 희망과 큰 기쁨을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 주님이 신 줄 로 믿습니다. 그저 우리는 사망의 그늘에 있지 실제 사망이 우리를 지배 하지는못합니다. 병원에서 모든 것 검사하고  결과 암이라고 해도 지금은 암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실패 자체 보다도 더 두려운 것은 실패의 그늘 입니다. 자신을 아주 보잘 것 없어 하고 우울에 빠지고 절망 속에 살아 가는 것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14살 짜리 아이가 꺼꾸로 있다가 목이 휘어지면서 신경을 눌러 하반신 마비가 왔습니다. 그의 꿈은 다시 걷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휠체어를 평생에 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온 가족이 웃음으로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이게 하나님 맏는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3.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여러분의 인생의 컵은 어느 것입니까? 우선 그릇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믿음의 그릇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부으십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를 그릇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왕이면 하나님을 향한 큰 그릇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쓰는 그릇 채우시는 그릇이 되면 그릇이 있는 데로 채우십니다. 이것은 가뭄에도 목이 마르지 않는 넘치는 은혜의 물입니다. 이 물은 성령의 물입니다, 우리를 은혜로 채우시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의 컵에 기름으로 채우시고 넘치어 흘러가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을 째째한 분으로 만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예배드릴 때 마다. 은혜를 사모 하실 때 마다 넘치게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

 

 

 시편 23편을 다 외우시면 좋겠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이모든 것이 기도가 되고 실제 살아가는 데 힘이 되시는 말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지난다 해도 하나님의 축복의 인도하심을 믿고 인생 승리의 큰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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