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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나귀를 타고 올라가신 예수님 누가복음 19:28-35

담임목사 2015.03.29 16:36 조회 수 : 2139

나귀를 타고 올라가신 예수님 누가복음 19:28-35

 (2015년 종려주일 설교)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마지막 올라가심으로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주일에 예수님이 올라가시고 심문을 당하시고 금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주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 일부러 한번도 사람을 태워 본 적이 없는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고 제자 둘을 시켰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시킨 대로 마을에 들어가 나귀를 끌고 오려고 하였을 때 주인이 왜 끌고 가느냐고 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자 나귀새끼를 풀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나귀를 타고 입성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예수님 앞에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 왕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손에 들고 흔들었습니다. 이것이 종려주일을 지키는 유래가 되었습니다.

 

 

1.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자기에게 기다리는 것이 십자가임을 알고 입성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나귀를 타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가는 길이 십자가의 길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죽으러가는 길입니다. 인류의 죄를 지기위하여 스스로 선택한 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든 것을 주를 위하여 죽기로 작정한 자들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 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주님을 찬 양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겸손하게 나아갑시다!

 

 

2. 예수님의 가시는 일에 제자들의 순종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건너편 벳바게 마을에 가서 어린 나귀 새끼를 풀어 끌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미 모든 것을 아시고 준비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주님이 세세하게 준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시티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순종이 문제입니다. 제자들이 누구의 집에 있는 것입니까? 끌고 와도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까? 왜 하필이면 작은 나귀새끼입니다? 반론을 제기하는 사 람이 없었습니다. 순종을 하고 일을 하다보면 그때야 보이고 이해가 되는 일이 주님 안에는 너무나 많습 니다. 전도훈련을 하면서 사영리 소책자를 가지고 하루만에 나가서 전도하라고 하면 대부분 못합니다. 뒤로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훈련 받은 대로 전하기만 하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순종하 니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간 훈련을 통하여 18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결실이 있었습니다.

 

 

3. 보이지 않는 제자의 희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예루살렘의 입성을 위하여 자신의 나귀를 기꺼이 드리는 보이지 않는 제자의 희생이 보이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일을 함에 있어서 모든 희생이 따릅니다. 종려주일의 일은 쓰시고 다시 돌려주면 되는 일이지만 주인으로서는 여간 걱정이 아닐 것입니다. 어디로 데려가는 것인가? 어디 에 쓸 것인가? 혹시 잘못되어 다치지는 않을까? 주인으로서 염려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에도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하였을 때 드렸던 아름다움이 예수님의 사역에 쓰임을 받는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물질을 쓰시기 원하십니다. 시간을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재능을 쓰시기 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기꺼이 내어 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쓰임 받고자하는 우리들에게 놀라운 복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유형주 장로님이 간증을 많이 다니시며 찬양을 합니다. 어떤 찬송은 부르기 싫은 찬송도 있답니다. “고통의 멍 에 벗으려고” 이런 찬송입니다. 어머니가 찬송을 좋아하여 집회에 가서 찬송을 부르면 언젠가 그 찬송에 은혜를 받았다는 분이 간증을 하더랍니다.

결론 :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보이는 제자들과 보이지 않는 제자들을 통하 여 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종려 주일에 올라가 돌아가실 것을 뻔히 아시고 예루살렘 으로 올라가신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는 일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담대히 지고가는 우리 모두 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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