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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5절 “우리 끼리화목 하자”

담임목사 2015.03.22 16:51 조회 수 : 3589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5절 “우리 끼리화목 하자”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3)

 

"화목"이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영어로는 "Be at Peace"라는 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이것은 평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는 유명한 성경구절이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말씀입니다. 짧고도 강력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 5장을 설교 하면서 많은 부분을 이 말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본문도 그와 맘먹는 설교 구절이 오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그 말씀이 중심은 바로 화복에 대한 것입니다. 화목은 그리스도인들의 덕목 가운데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화목 할 수 있을 까요?

1. 잘 알아주어야 합니다

12절 말씀을 보면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나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가정 안에서 교회 안에서 수고하는 자들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평 할 수 있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알아 줘야 합니다. 시어머니께서 내 남편이지만 아들을 키우시기에 수고를 많이 하셨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알아주어야 합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알아주어야 합니다. 내 아들이지만 비위 맞추기 쉽지 않은데 잘 살아 주고 있어 고맙구나. 남편은 아내의 수고를 알아 주어야 합니다. 마음으로만 아니고 행동으로 표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사랑 안에서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합니다. 값없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 사랑이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 졌던 것에서 화목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평화 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를 귀하게 여겨야 화목하여집니다. 미국으로 입양되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자시의 혈육인 어머니를 많이 찾습니다. 비록 엄마가 자신을 기를 수 없어서 입양을 보내게 되었지만 철이 없는 자식들은 원망과 불평으로 인생을 비관하면서 살겠지만 정상적인 자아를 가신 사람들은 자신이 이렇게 있도록 해 주신 부모를 귀하게 생각합니다. 원망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귀하게 생각하시에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나서 고맙다고 말을 해 주고 평생 응어리를 가질 수 있는 그런 마음에 한을 풀어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잘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14절 “게으른 자에게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은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역시 신앙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 믿음 없는 사람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가정이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참고 권면해 주고 이끌어 주어야 회목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결론:

로마서 12:18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하셨고 또한 욥기 22:21에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막9:50)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목의 직분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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