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설교

갈라디아서 2:1-10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

담임목사 2014.12.07 07:56 조회 수 : 2779

갈라디아서 2:1-10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8절)

For God, who was at work in the ministry of Peter as an apostle to the Jews, was also at work in my ministry as an apostle to the Gentiles. (8)

사도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에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려는 핍박자에서 예수를 주 시라고 증거 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베드로 사도는 유대인들을 집중적으로 전도하는 사도로 하나님이 쓰셨다고 하고 바울 자신은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도록 하셨다고 확신에 찬 말씀을 증거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목적 없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럭저럭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울이 자신이 분명히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고 확신 하듯이 오늘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확실 하게 하고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고 확신하기 까지 밟았던 모습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1. 예수님을 만났고 성령의 인도를 받았으며 하나님의 종으로 일을 시작하려하는 사람

바울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사건은 사도행전 9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위하여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바른 일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가 앞이 안보이게 되었을 때 성령의 음성을 듣고 다메섹에서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만나고 그에게 기도를 받고 앞이 보이게 되면서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바로 복음을 증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일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당황하게 됩니다. 이유는 바울이 핍박자 였는데 복음을 증거하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일 후에 바울이 아라비아로 내려가서 약 3년 정도 있으면서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7절-18절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주님의 일을 할 때 주님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주님의 뜻이라고 믿고 행동 할 때, 그때 정확히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확실 한 뜻을 알면 내가 가겠습니다.” 하는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확실 한 뜻은 내가 믿고 기도하고 행동 할 때 알 수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을 만나고 아라비아에서 약 3년 정도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 하는 사람

바울이 간증하고 다니니까 유대인들이 난리가 난 것입니다. 자기들이 생각 할 때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죽이려고 공모 하기도하였습니다. 광주리에 달아 메어 내려 도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길을 막아서십니다. 그리고 방향을 돌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말씀을 읽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이시간이 없으면 우리는 인간적인 욕심의 생각 속에 인생길에서 방황하기 쉽습니다. 대부분 인생의 목적에 대한 내용 결정 사항은 성경 말씀 안에 99퍼센트 있다고 믿으셔도 됩니다.

3.사도들을 만나 검증을 받은 사람

그리고 자신의 결정이 바른 것인가? 그리고 내가 만난 예수님이 과연 사도들이 증거하는 그 예수님이 맞는지 사도들을 만나 교제를 하고 복음의 내용을 맞추어 봅니다. 대표적으로 사도 베드로를 만났습니다. 야고보와 요한과 바나바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복음에 대하여 확실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늘의 본문의 말씀대로 베드로 사도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있으며 바울 자신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 할 사명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결론 :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것 하고 모르고 사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확신에 찬 인생의 길을 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과 같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세탁소를 운영하는 데 “내가 이것 아니면 밥 못먹나!”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세탁소야 말로 복음적인 일이다 더러운 물건들이 들어와서 깨끗하게 되어나가니 아주 복음적이다“ 생각하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일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악보를 외우고 지휘자로 봉사하고 음악 대학도 졸업하고....“하나님의 뜻을 알면 질적이 것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질적으로 다른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기독교 신앙의 특성 (골로새서 3:5-14) file 담임목사 2015.02.22 1889
195 에베소서 6장 21-24절 잘 눈에 띄이지 않는 헌신자 file 담임목사 2015.01.18 5423
194 빌립보서 2장 1-11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file 담임목사 2015.01.11 2486
193 2014년 송년주일 설교 빌립보서 1:3-7 (2014. 12. 28) file 담임목사 2014.12.28 2917
192 마태복음 1장18-25 “나 라면 어찌 했을까?” file 담임목사 2014.12.21 2449
» 갈라디아서 2:1-10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 file 담임목사 2014.12.07 2779
190 고린도후서 13장 5절-13절 믿음 안에 있는가? file 담임목사 2014.11.30 4686
189 고린도후서 9:11-15 “말로 다 할 수없는 감사!” file 담임목사 2014.11.23 2633
188 고린도후서 6:18-7:1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file 담임목사 2014.11.16 2787
187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후서 6:1-2) file 담임목사 2014.11.09 4248
186 고린도후서 4:6-7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file 담임목사 2014.11.02 9655
185 고린도 후서 2:5-8 “사랑을 나타내라!” file 담임목사 2014.10.27 2234
184 스가랴서7:1-7 금식보다 말씀에 순종 file 담임목사 2014.07.13 2378
183 성전 건축의 방해 요인 세 가지 (학개 2:1-9) file 담임목사 2014.06.22 3494
182 스바냐 3: 17-20 지극한 사랑의 하나님 file 담임목사 2014.06.15 5610
181 하박국 3:16-19 사 차원의 기쁨 file 담임목사 2014.06.08 3667
180 하박국 2:1-3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file 담임목사 2014.06.01 2897
179 하나님은 믿어 드려야 합니다. 미가서 7장 7-9절 file 담임목사 2014.05.25 5610
178 미가서 6장 1-8절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요? file 담임목사 2014.05.18 2784
177 미가서 4:1-5 “하나님이 주신 소망” file 담임목사 2014.05.11 35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