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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고린도후서 13장 5절-13절 믿음 안에 있는가?

담임목사 2014.11.30 13:53 조회 수 : 4706

고린도후서 13장 5절-13절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어느 집사님은 교회에서 그리 알려지지 않은 분인데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항상 제일 좋은 옷을 골라 입히고 될 수 있는 한 함께 모시고 다닌답니다. 그 아버지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어떻게 그렇게 효심이 좋으냐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아마도 믿음이 좋아서 그런가 보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합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집사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식으로서 당연하다는 듯 오히려 칭찬을 미안해하였습니다. 똑같은 형편에 처한 어느 분 하나는 교회에서는 매일 입에 할렐루야를 외치고 믿음이 좋은 듯이 말은 하고 다녔지만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요양소에 보내놓고 알아보지도 못한다는 핑계로 산송장 취급을 하였답니다. 교인들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안스러워 조금 권면의 말을 하고 싶어도 도리어 대들고 쏘아 댈까 조심스러워 말도 못하고 있답니다. 교회에서는 할렐루야가 넘치는데 밖에서는 화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믿음 좋아보이게 성경적으로 말은 하는데 행동에 신뢰가 가지 않기에 실제로 믿음이 있는가 의심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오늘의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시면 은혜가 될 줄로 믿습니다.

 

1. 믿음을 스스로 점검 하십시오( 5절)

NIV 성경에는 스스로 당신을 테스트 하라! 라고 했습니다. 그 내용은 내가 하는 믿음의 생활이 예수 안에서 하는 생활인가를 점검 하라는 것입니다. 점검하여 보아서 스스로 예수님 안에서 한 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되면 빨리 고치라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사람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생활과 사회생활을 다르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삶이 행동으로 보여 져야 합니다. 만약에 다이어트는 강조하는 선생님이 마구 먹고 있어 살이 찐다면 그 말이 신뢰 할 수 없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저에게 물어 오신 분이 계십니다. “목사님 내가 신앙생활 바로 하고 있는 건가요? 이렇게 사는 내가 믿음이 있는게 맞는 가요? 집에 가서는 아이들이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무시한다고 말 안 듣는다고 화를 버럭 버럭 내는 내가 믿음의 사람인가요? 저의 대답은 “네” 입니다. 적어도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이냐고 자신 스스로 생각을 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골치 아픈 분은 고민 안합니다. 그냥 남에게 문제가 되고 상처를 주는 지 생각 않고 말하고 폭발하고 그냥 삽니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감사의 신앙을 갖는 것입니다.

 

2. 온전해 지기를 구하십시오 (9절) Perfect 가 아니라 Complete

이 세상사람 그 누구도 100% 온전해 질 수 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온전해 지기위해 노력을 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닌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음 것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라면 자녀답게 하나님을 닮아야 될 줄 믿습니다.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세상적인 도덕의 기준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온전해 지기를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말씀하였습니다. 호랑이를 그리려다 보면 고양이가 될 때도 있지만 처음부터 고양이를 그리면 절대 호랑이가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소원하다 보면 정말로 성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

 

3. 마음을 같이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11절)

사람은 혼자 살수 없습니다. 함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기 시작하는 나이가 2세 부터 랍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점점 나의 경험 안에서 상대의 마음을 듣고 보는 것을 통하여 해석을 하여 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기능을 하나님은 우리의 뇌 속에 창조하여 넣어 주셨습니다. 어는 사람은 기억력이 좋고, 어느 사람은 암산의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탁월한 것처럼 이해력이 발달 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다 훈련으로 어느 정도 발전이 가능하듯이 상대를 이해하는 능력도, 이해력도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함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해력이 있고 관용이 있고 사랑의 넓은 포용력이 교회 안에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결론 : 교회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도록 스스로를 점검하여 보시고 믿음의 아름다움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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