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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고린도후서 9:11-15 “말로 다 할 수없는 감사!”

담임목사 2014.11.23 21:23 조회 수 : 2651

고린도후서 9:11-15 “말로 다 할 수없는 감사!”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Thanks be to God for his indescribable gift!

성경은 하나님께 대해 백성들이 가지는 태도로 나타난다. 구약성경의 감사는 히브리어 '야다'(yadah)로 '고백하다'는 뜻이다. 이 단어가 '찬양하다, 감사하다'의 의미로 쓰일 때 목적어는 하나님이다(창 29:35, 스 3:11, 시 33:2, 사 12:4). 그러므로 기독교에 있어서는 특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응답하는 사람의 물심(物心)의 표현을 말한다. 따라서, 예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감사로서, 성전에 들어가는 것은 감사이고(시 95:2), 노래로서(시 95:2), 또는 희생제물을 드리는 일로서 감사한 마음이 표시되었다(시 54:6).

신약의 감사는 헬라어로 '유카리스티아'(eucharistia)인데 이 단어는 두 번(눅 17:16; 롬 16:4)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나님에 대해 사용되었다. 복음서에는 예수께서 친히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신 것이 보여져 있고(마 11:25, 요 11:41), 감사의 중요성이 가르쳐져 있다(눅17:16, 18). 또한 예수께서는 유대인의 습관에 따라 최후만찬 때도, 잔을 가지사 사례하여 이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셨다(막 14:22,23). 말세의 특징 중 하나는 감사가 없는 것이다(딤후 3:2).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권면하였다. 감사는 기독교인이 가져야할 제일 중요한 덕목이다.

한편 '감사 드리다'라는 말은 식사 전에 드리는 축복기도나 성만찬의 용어로도 사용되었고(고전 11:24) 2세기에는 '유카리스티아'란 말이 성만찬 예식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로도 통용되었다. (다국어 성경사전에서)

1. 헌금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고린도교회에 헌금 즉 연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성도를 섬기는 일”(1절) 이라고 했으며 교회와 하나님께 “열심을 내는일” (2절) 이라고 하며 바울사도의 “자랑 거리”라고 하고(3절) “하늘나라 에 심는 일”(6절) “착한일” (8절) “봉사의 직무” (12절) 결국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것”(12 절)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질이 많이 있다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 드리는 것 자체가 믿음의 표시입니다. 이것은 성도의 특권이기도합니다. 아무나 헌금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만이 하나님에게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보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시기 바 랍니다.

2. 섬길 수 있음에 감사 하십시오

목사는 자연스레 주기보다 받기에 익숙해 져있습니다. 이게 잘 못된 것입니다. 교회의 아버지 같다고 어 른이라고, 주님을 대리하는 주의 종이라고 하여 대접을 많이 받습니다. 이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섬김 의 기쁨은 섬겨 본 분만 압니다. 단기 선교 한번 가보신 분은 또 가게 되어 있습니다. 힘든데도 갑니다. 내 돈이 들어가는데도 또 갑니다. 필리핀의 섬마을이아 태국의 깊은 오지는 지금도 위험 한데도 거기서 복음을 들고 단기 선교를 가본 분들은 돌아 올 때는 불편 한 것을 이야기 하면 다시 안 갈 것 같은데도 또 갑니다. 이유는 섬김의 맛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단기선교를 다니다가 아예 장기 선교사로 헌 신 하는 분들이 상당수가 됩니다. 이유는 거기에 복음의 기쁨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여 보았기 때 문입니다.

3. 은사를 받은 것에 감사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하다못해 굼뱅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양의 은사를 값없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은사를 받으셨나요. 생각 하면 생각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은사란는 것은 "Gift" 즉 선물 이란 뜻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값없이 많은 은 사를주셨습니다.

결론 : 감사는 찾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말 할 수 없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무엇을 받았는지를 모르기에 짙은 감사의 표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 할 수없는 사랑을 감사 하며 감사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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