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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하박국 3:16-19 사 차원의 기쁨

담임목사 2014.06.08 18:58 조회 수 : 3668

하박국 3:16-19 사 차원의 기쁨

 

수학적으로 점들의 연결인 선을 일차원이라고 하고 이 선들이 모여 이차원인 면이 이루어지고 면들이 모여 공간을 이루는 삼차원을 이룬다고 말합니다. 이 공간들이 모여 사차원을 이루는데 이것은 머리로서 상상만 가능하지 실제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감사와 기쁨에도 차원이 있습니다. 일차원의 감사와 기쁨은 받으므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차원의 감사와 기쁨은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삼차원의 감사는 줄 수 있음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차원의 감사는 오늘 하박국이 노래로 부른 것에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차원의 감사에 사차원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1. 하박국의 상황

하박국 1장은 하박국의 현실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래요 하나님 이따금 적군이 쳐들어오고 물질의 손해를 보고 조금 속상한 일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시고 경계의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메뚜기 떼가 추수 때에 와서 다 갉아 먹고 뿌리째 먹어 버리고 적군이 와서 공격을 받되 아주 초토화 되어 버리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유대 백성 즉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 아닌가요? 그러니 우리는 망하지 않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요즘 시대로 하면 하나님 왜 나는 이렇게 어려움을 당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정말 어려울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 다는 것이 얼마나큰 복 인지 모릅니다.

 

2. 기다리는 하박국

이렇게 질문을 한 하박국은 응답을 기다리기 위하여 성루에 올라가며 망루에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곳에 임할 것을 그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에 우리는 도망가기 쉽습니다. 교회를 쉽게 떠나 버리려고 합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나름 화가 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어려울수록 기도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지켜야 할 자리에 있어야 거기서 응답이 떨어집니다. 어린 사무엘은 성전에서 자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일천번 제사를 드리면서 제단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숨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들입니다. 엘리아가 로뎀 나무 아래로 숨을 때에는 죽을 생각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천사가 준 물과 떡을 받아먹고 달려가면서 한 산에 올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머지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나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3. 차원이 다른 감사

하박국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기록 할 정도로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그것은 약 다섯 가지 정도의 정확한 유대의 죄악에 대한 것입니다. 1) 25절에 거짓되고 교만한 유대백성들을 지적합니다. 2) 6절에 자기 소유도 아닌 것을 모았다고 지적하십니다. 노략질 한 것을 지적합니다. 3) 9절에 부당 이익을 취했다고 지적합니다. 4) 15절에 이웃을 취하게 하고 자신의 하체를 드러나게 했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을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악스러운 일을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5) 18절에 우상숭배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세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하박국은 20절에 할 말을 잊어버립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잠잠 할 지니라그리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없어지게 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놀라 어쩔 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흥이 오면 이 모든 것에서 회복 하리라는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 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옵소서 (32) 그리고 하나님께 이런 기도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결론:

전혀 기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겠다는 아름다운 고백의 감사는 차원이 다른 감사와 기쁨입니다. 오늘의 우리의 형편이 모든 것이 다 없어져 가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 한분으로 감사하는 4차원 기쁨을 가진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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