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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고린도전서 118-25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종려주일설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구약에 메시야에 대한 예언대로 어린 나귀를 타고 올라가셨을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가지를 꺾어 흔들며 환영하였다고 하여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이후 예수님은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심으로 전 인류의 죄 값을 치루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미련하게 보이던 십자가는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주시는 능력은 무엇입니까?

 

 

1. 변화 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 답니다. 태어난 그 모습 그대로 갖고 사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이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우리와 다른 유대인의 죽음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난 사람들은 다 변화가 되었습니다. 성질 급한 어부 베드로가 교회의 지도자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과 일행을 통과 하지 못하게 할 때 불을 내려 타 태워죽일 깝쇼 한 요한이 사마리아에 가서 전도하고 사람들에게 안수기도해 주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세계적이 탕자였던 어거스틴을 성자로 만들어 변화하게 한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를 변화 시켜 이렇게 교회에 나와 예배자로 삼을신 것이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2.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한번은 예수님이 지나가시는데 귀신들린 아이를 예수님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그이 아버지가 예수님 할 수 있거든 이 아이를 고쳐 주시옵소서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면서 귀신을 좆아 내셨습니다. 말끔히 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베데스다 연못에 수많은 병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38년간 중풍병으로 일어나지 못하던 사람이 치료 받아 깨끗하게 나음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3. 승리의 능력이 있습니다.

인간의 최후의 적은 죽음입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문제 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문제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우리 영혼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국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에 이르고 죄 용서 함 받음으로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최후의 승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최후의 승리의 비결이 있습니다.

 

 

결론 : 예수님이 하신일이 머리로 이해하려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보면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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