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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도행전 2장 14-21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담임목사 2011.07.03 14:45 조회 수 : 2297

세계는 지금 엄청난 자연재해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남아에 쓰나미로 인하여 수백만이 죽었고 중국 쓰찬성이 지진으로 완전히 폭탄 맞은 것처럼 되었는데 일본이 지진과 쓰나미로 직접 인명 피해를 보았으며 그로인해 원자력 발전소에 있던 방사선 물질이 노출이 되어 한국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장마가 닥쳤는데 소위 게릴라성 폭우로 인하여 축대가 무너져 산사태를 당하였다는 연이은 보도가 나도는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는 것이 이와 같이 엄청난 재해를 당하는 것과 역으로 새로운 역동적인 영적인 부흥과 하나님을 향한 획기적이 변화를 보는 것이 성령이 임하심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1. 바람처럼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바람은 한순간 일어나서 휩쓸고 가 버립니다. 성령의 역사도 이와 같습니다. 그 바람의 역사를 막을 길이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이와 같이 강하게 우리에게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그 어느 누구도 피 할 길이 없는 강력한 역사로 임하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러했듯이 지금도 성령의 역사는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우리를 사로잡아 주십니다.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 라는 곳은 해군 비행장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군인들이 많이 왕래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술집과 나뿐 것들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동성연애와 마약과 술 중독과 주술행위로 인하여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죄악이 만연 했습니다. 그런데 1995년 브라운스빌 교회가 그 지역으로 들어갔고 성령의 부흥운동이 일어나기 시작 하더니 사람들이 이 교회에서 아침부터 밤 까지 예배를 드리는 역사가 일어나고 도시가 성령의 은혜로 회복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많은 법죄자들이 회개 하고 돌아 왔으며 거리가 깨끗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1996년 플로리다 주 전지역의 범죄율은 1% 성장 한 반면 펜사콜라 라는 지역은 오히려 13%가 감소 했습니다. 브라운스빌은 성령부흥의 운동이 지작한 지 6개월 만에 전체 범죄율이 16%나 줄어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태풍이 불면 바다가 뒤 끓고 파도가 치고 바다에 나가기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러나 태풍이 필요한 것 은 이것으로 인하여 바다가 정화되고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2. 성령은 불같이 임했다고 했습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워 버립니다. 중서부지역에 다시 산불이 번져 아주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남기지 않고 태워 버립니다. 성령은 이와 같이 우리의 육체의 더러운 것을 태우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 구원 받은 후에도 우리의 육체의 소욕으로 인하여 우리의 신앙을 대적합니다. 성령은 이것을 태워 제거 하십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의 죄악이 생각나고 양심의 가책으로 인하여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회개하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죄악의 수렁에 빠지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성령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시며 예수님을 섬기도록 하여 주십니다.

성 어거스틴은 자신이 지은 죄를 알지 못했습니다. 부모를 거역하고 어린나이에 성적인 욕망에 빠지고 타 종교에 빠져 인생을 허비한 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알지 못하다가 로마서를 읽는 순간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지고 그래서 그리스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죄를 고백하면서 용서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을 위하여 변화된 일생을 살게 됩니다.

3. 성령이 임하면 꿈을 꾸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은 꿈을 꾼다는 것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자 모든 사람들이 술에 취한 듯이 방언을 말하고 모인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듣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 사도 베르도는 구약성경 요엘서를 인용 하여 “자녀들은 예언을 하고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같은 내용의 반복되는 표현입니다. 모두가 꿈을 꾼다는 것입니다. 비젼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다 큰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전 세계가 복음으로 뒤덮는 꿈을 꾸고 그것이 자기 생애에 이루어지길 위하여 일생을 달려갔습니다.

창세기 37: 19 에 요셉을 보고 그의 형제들이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The Dreamer is coming)"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은 미래를 말하는 데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 꿈을 꾸고 그것을 그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기꺼이 댓가를 치룬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꿈을 꾸면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성령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가 임하는 곳에는 바람처럼, 불처럼, 그리고 꿈을 꾸게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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