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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마음(사무엘상11:1-11)

담임목사 2011.05.29 14:35 조회 수 : 2451

사무엘상 11:1-11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마음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임금이 왕으로서 세워지는 대목을 지루 할 정도로 성경은 자세히 가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나라를 이끌어 가는 리더쉽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세워지는가를 보여 주는 아주 중요한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전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인생은 한번 밖에 없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머지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이 나이에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래요”. 그런 마음을 가지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나이에도 하나님을 일을 할 것이 있나요?” “그 일을 하다 갈래요.” 하나님! “전 이미 늦은 것은 아닌지요!” 이렇게 이야기하실 분도 있겠지만 포기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다가 하늘나라에서 잘했다 칭찬받고 면류관 받는 주의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마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까요?

1.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의 마음을 지니시기 바랍니다.

사울은 사무엘의 기름 부음을 받고 그것도 아무도 없는 가운데 사무엘과 둘이 서만 의식을 치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요란한 의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지 못하였어도 하나님을 모시면 그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마음에 간직한 사울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평소에 하던 일을 그대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암몬족속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왔습니다. 길르앗 야베스의 사람들은 무조건 항복하고 조공을 바친다 해도 암몬족속이 오른 눈을 빼 버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쟁을 다시는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모두 종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온 백성에게 알리자 백성들은 통곡하고 우는 것입니다. 마침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 통곡 소리를 듣고 왜 우는가를 알아 본 결과

암몬 족속이 쳐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왕이 없으니 군사도 없고 꼼짝없이 종살이를 해야 할 형편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6절에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감동이 온 것입니까? 자기가 백성을 모아 전쟁을 치루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감동이 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몸이 부르르 떨리고 뭐 그런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치는 데 나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뭔가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동받은 사람을 쓰십니다.

사도 바울이 그러했고 베드로가 그러했으며 모든 신앙의 위인들이 그러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는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을 위하여 무언가 감동을 받는 사람입니다.

2. 열정이 있는 마음의 사람을 하나님은 쓰십니다.

날씨도 뜨거운데 마음까지 뜨거우면 감당이 안 되지만 하나님은 열정이 있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사울은 즉각적으로 자신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모든 지파에게 보내면서 만일 함께하지 아니하며 당신들의 소들도 이같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사울의 이 열성에 모두가 한사람처럼 나왔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열성이 온 민족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학생선교회( CCC )를 시작하신 김준곤 목사님은 한국의 미래는 대학에 있다는 것은 아시고 대학 켐퍼스 전도 운동에 일생을 드렸습니다. 낮도 밤도 없이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젊은이들에게 외치고 이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외침으로 뜨거운 열정을 드렸습니다. 여기에 옥한흠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이동원 목사님 등 수없는 젊은 엘리뜨들이 복음의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왔던 것입니다.

 

3. 성실한 마음으로 전쟁에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쓰십니다.

다른 사람을 앞 세워서 전쟁을 치룰 수도 있지만 사울은 자신이 직접 앞장을 섰습니다. 11절에 적진 한 가운데 들어가서 암몬 사람들을 쳤습니다.

희생 없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범 적인 삶없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고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 것입니다.

결론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성품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성품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나요? 하나님에게 감동 되는 사람 뜨거운 열정이 있는 사람 성실한 사람이 되어 한 시대를 이끌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벳시 킹 이라는 분은 1977년 여자 골프 선수로 데뷔하여 연속 20여 께임에 승리하여 1995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가고 최고 선수상과 최고 상금리스트에 올라갑니다. 그러다가 그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남부지역에 비젼트립을 가게 됩니다. 거기서 한마을에 절반 이상이 후천성 면역 결핍증(HIV/AIDS)에 걸려 죽기만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을 봅니다. 14살짜리가 가장이 되고 길거리에 나앉은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여기서 베시 킹은 그들을 돕고자하는 감동을 받게 됩니다.

모금 골프를 만들게 되고 한 경기 전체 상금을 아프리카 아동을 돕는 곳에 쓰는 모금의 성과를 올립니다. 120만 달러를 만들고 후원단체를 만들어 아이들을 위하여 양철집을 지어주고 학교에 보내줍니다.

재난의 현장에 이제는 직접 달려가 제일 먼저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감동을 받고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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