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설교

행복한 가정, 만들 수 있습니다. 잠언 23:13-17

담임목사 2015.05.10 15:10 조회 수 : 1771

제 목 : 행복한 가정, 만들 수 있습니다. 잠언 23:13-17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오늘은 특별히 어버이주일이면서 하나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새신자를 초청하고 예수 사랑으로 초청하여 잔치를 벌이는 날로 정하였습니다. 오늘 초청을 받고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이 발걸음은 일생을 통하여 축복이 되는 발걸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고부간의 갈등 자녀들의 탈선, 이혼으로 인한 결손가정, 가족 간의 의사소통 단절 등으로 인하여 가정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무너진 가정의 권위와 질서가 여기에 모인 모든 분들의 가정에서부터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축복 가운데 가정을 주신 축복은 최고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런 최고의 축복의 장소가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곳이 되었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처음에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아닙니다. 이것을 회복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을 회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가정,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을 살립시다. 환경도 살려야 하지만 가정부터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1. 가정에서의 자녀교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교육은 곧 양육입니다. 교육은 미래성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일시적인 눈가림으로 끝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책임은 어디까지나 부모에게 있는데 복잡한 경제, 사회문제로 자꾸 외도하고 있어 가정교육이 결여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올바로 서지 못하면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되고 맙니다. 더 부패되기 전에 철저한 가정교육의 터를 넓혀야 하겠습니다. 지나친 사랑으로 자녀를 무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녀교육의 올바른 대안이 없어서 야기된 문제도 일어납니다. 무엇보다도 부모가 건전한 가정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이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아이들을 부모가 책임을 지고 따끔하게 훈계하여 키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2.부모가 자녀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의 모습과 가정에서 자녀에게 비치는 부모의 모습이 이중적으로 보여 진다면 그 자녀는 부모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불평과 원망과 무책임 그리고 방종과 불순종의 것들을 골라내야 하겠습니다. 요즘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가르칠 시간이 없이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데 우선순위가 무엇인가를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즉,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없이 껍데기 신앙을 유지 하려고 하면 가장 가까운 자녀로 부터 큰 절망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본을 보이며 키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3. 항상 여호아를 경외하라

돈 많이 벌어서 자녀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들이 다 잘 되는 줄 아십니까?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는 이세상의 환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미래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지 아니합니다. 문제는 언제나 있는 것이며 어둠의 세력이 언제나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름을 대면 여러분이 말만한 사람의 자녀가 미국에 유학도 아니고 도피도 아니고 어찌 어찌 온 겁니다. 그리고 학교에 집어넣었습니다. 공부 안하니까 친척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하루 매상 돈 통을 털어가지고 사라진 것입니다. 부모가 달려와 수소문 끝에 찾은 곳은 도박장이었습니다. 아무니 똑똑한 아이로 자라났어도 마음에 하나님 의식이 없으면 아무렇게 살게 됩니다.

 

 

결론 :

코메디언 이었던 이성미씨가 자녀 교육 때문에 카나다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자녀가 공부를 하지 않으니까 매일 욕으로 키웁니다. 아들이 정학을 맞던 날 깨닫습니다. 내가 잘 못했구나! 학교서 정학을 맞은 날 거나하게 상을 차려주었답니다. 아들은 이것이 최후의 만찬이구나 이것 먹고 나가라고 하나보다 하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성미씨는 아들 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잘못했다고 빌었답니다. 당황한 아들은 한참 후에 진심을 깨닿게 되고 엄마의 신앙을 따라 지금은 신학을 공부 하고 있답니다. 언제든지 가정은 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정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 베드로전서 3:10-12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 file 담임목사 2015.09.30 1258
217 베드로전서 2:1-5 버릴것은 버리고 세울 것은 세우는 성도들 file 담임목사 2015.09.20 1298
216 베드로전서 1 : 1 - 2 흩어진 나그네 file 담임목사 2015.09.13 1459
215 야고보서 5장 19-20 “가장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하는 일” file 담임목사 2015.09.07 1875
214 야고보서 1:1-8 성숙된 신앙 file 담임목사 2015.08.16 1517
213 히브리서 13장 8-13 동일하신 그리스도 예수 file 담임목사 2015.08.09 1546
212 히브리서 12장 14-17 은혜자가 됩시다! file 담임목사 2015.08.02 1692
211 히브리서 10 : 23-25 믿는 도리를 다하는 성도들 file 담임목사 2015.07.26 1737
210 브리서 9:10-14 좋고, 더좋고,최고 ( Good, Better, Best)로 좋은 구원의 의 길 file 담임목사 2015.07.19 1768
209 들음과 믿음(히4:1-2) file 담임목사 2015.07.12 1981
208 빌레몬서 1장 4-7절 빌레몬의 신앙과 사랑 file 담임목사 2015.07.05 1995
207 가정 행복의 비밀 원리 (에베소서 5장31-6:4) file 담임목사 2015.05.17 2188
» 행복한 가정, 만들 수 있습니다. 잠언 23:13-17 file 담임목사 2015.05.10 1771
205 디아스포라 (흩어진 사람들)의 사명 사도행전 8장 4-8절 file 담임목사 2015.05.03 3078
204 디모데전서 1:12-17 값없이 주시는 은혜에 대하여 file 담임목사 2015.04.19 2506
203 게으른 자에게서 떠나라 (데살로니가 후서 3장 6절) file 담임목사 2015.04.13 2636
202 고전15:35-49 예수 부활의 열매 (2015년 부활주일 설교) file 담임목사 2015.04.05 2154
201 나귀를 타고 올라가신 예수님 누가복음 19:28-35 file 담임목사 2015.03.29 2139
200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5절 “우리 끼리화목 하자” file 담임목사 2015.03.22 3470
199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16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file 담임목사 2015.03.15 24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