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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스가랴서7:1-7 금식보다 말씀에 순종

담임목사 2014.07.13 14:44 조회 수 : 2369

스가랴 71-7 금식보다 말씀에 순종

 

스가랴서의 배경은 두 번 정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솔로몬 이후에 북이스라엘과 남쪽 유다로 갈라지게 된 이후에 두 나라가 모두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을 당합니다. 그리고 바벨론으로 끌려가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일이 있고 70년이 지난 후에 바벨론의 다리오 왕 때에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도 좋다는 명령은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학개, 스가랴 지도자로서 함께 온 스룹바벨, 그리고 스가랴가 백성들을 인솔하여 야 오 만 명 가량 예루살렘 근처로 이사 오게 되고 약 일 년 간 성전을 수축하다가 북 쪽의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로 중단 채 15년 정도 흘렀습니다. 이 때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확실하게 성전을 수축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스가랴는 여러 환상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성전을 수축하여야 할 명령을 받게 됩니다. 오늘의 본문의 내용은 스가랴에게 사람들이 와서 바벨론에 살았을 때 금식기간을 정하여 금식을 하였는데 다시 이곳에 와서 금식기간을 지켜야 하느냐? 하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스가랴가 답변을 함으로서 우리들에게 신앙의 중요한 교훈을 받게 됩니다.

 

1.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본질은 변하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선지자 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든지, 하는 잘못된 신앙이 맘에 걸리거든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교회 생활에 전통적으로 내려 온 일들도 그것이 바른 것일까? 하는 것을 물어 보아야합니다. “개신교라는 것은 Reformed Church라고 합니다. 카톨릭에서는 자신들에게 대항 하였다 하여 프로테스탄트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매번 제대로 된 폼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과거에 했던 것이 아무리 좋았어도 오늘 기도회를 하면서 하나님께 물어 보아야 합니다. 스가랴는 자신이 본 것이 무엇을 말하는 지 물어 보았습니다. 물어 보니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약점은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가에 물어 보면 쉽게 문제가 풀리듯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물어 볼 수 있는 하나님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주님이 거꾸로 물어 보는 것에 대한 해답이 필요 합니다

욥기서에 보면 욥이 어려운 위기를 많이 당하고 하나님께 묻는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잘 대답해 주시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가 뒷 부분 쯤에 하나님 욥에게 물어 봅니다. 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느냐? 누가 자녀를 주었느냐? 네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40) 여기에 답을 찾아낸 욥은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42:5) 하나님은 우리가 질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직접하시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질문으로 답을 대신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질문을 심사 수고하여 답을 찾아내어 기도응답의 축복 속에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3. 물음의 내용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 사람을 위한 것인가?)

계속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들의 절기는 억울함을 풀려는 생각으로 절기를 만든것 같습니다. 느부갓넷살 임금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날을 슬퍼하며 절기를 지켰습니다. 또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불을 지른 것을 슬퍼하며 금식하였습니다. 예레미아 4110절에 의하면 이스마엘에 의하여 그달랴와 몇사람이 학살을 당한 것을 슬퍼하여 절기를 금식하도록 정하였습니다. 느브갓넷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한 것을 슬퍼하며 금식절기로 지켰습니다. 이것은 억울해서 지킨 것이지 하나님을 사랑하여 지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일인지 물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중심의 신앙생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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