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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성전 건축의 방해 요인 세 가지 (학개 2:1-9)

담임목사 2014.06.22 16:09 조회 수 : 3473

성전 건축의 방해 요인 세 가지 (학개 2:1-9)

 

학개는 이스라엘과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약 70년이 흐른 다음 바벨론의 왕 다리오 때에 유대 총독으로 임명된 스룹바벨과 당시 대 제사장으로 선출된 여호수아와 학개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성전건축을 하다가 사마리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쳐서 15년간을 중단 한 채로 있다가 다시 학개에게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성전을 건축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건축을 하게 되는 중요한 말씀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학개라는 뜻은 절기의 기쁨”, 또는 축제라는 뜻이 있답니다. 아마도 이 이름을 지은 부모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를 사모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전건축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살아 있는 것이기에 성전건축은 요즘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교회당 건축이 아니고 우리의 무너진 신앙을 다시 세우고 예배를 살리는 모습이 되어 할 것입니다. 우리의 무너진 신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최우선의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앙생활엔 방해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성전 건축에 방해가 되었던 것이 무었 이었나를 살펴보면서 신앙의 아름다운 건축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말씀이 임하지 않으면 성전 건축이 이루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스룹바벨과 여호수아 그리고 학개에게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 공작으로 중단이 되었고 사람들은 그냥 자기 집은 편안하게 짓고 살면서 하나님의 성전이 무너져 있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밭에 소출이 줄어들고 한재가 들어 어려움이 있으며 적군들이 계속 쳐들어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학개에게 다시 말씀이 들려오고 성전건축에 대한 도전이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학개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은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에게 알리고 하나님의 남은 자들에게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힘이 있다고 능력이 있다고 건축이 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지나쳐 버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가라 하면 가면 되는 것이며 서라 하면 서시면 되는 것 입니다. 말씀으로 사느냐 아니냐가 엄청 중요합니다.

 

2. 비교 의식에 열등의식이 성전건축을 멈추게 합니다.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 중에 이전에 솔로몬 때 지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만약 10살에 성전을 보았고 70년이 지난 다음에 돌아와서 성전이 무너진 것을 보았을 때 얼마나 안타 까왔을까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어른들이 말씀을 잘해주셔야 하는데 잘못하면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을 기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의 힘으로 지어봤댔자 옛날 만 하겠어? 이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들이 기가 확 꺾입니다. 그럼! 안되지 안 되고말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절대 열등의식 각지 말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3. 비젼이 꺾이면 성전 건축이 어렵습니다.

4절 부터 하나님이 격려하여 주십니다. 스스로 굳세게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머물러 있으리라 고 하나님은 격려 하십니다. 적군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모든 나라를 진동 시킬 것이다. 당시에 걱정은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이 제일 두렵고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적을 진동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막아 주시겠다는 것이지요. 또한 물질 문제도 걱정 마라는 것입니다. “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결론: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중단 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학개서를 통하여 주신 말씀을 거꾸로 하면 됩니다. 조롱 하지 말고 격려하십시오. 비교의식이나 열등의식에 빠지지 마십시오. 비젼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하면 중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이 이루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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