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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창세기 1장 1-13절 “태초에....”

담임목사 2016.02.14 14:42 조회 수 : 1357

창세기 1장 1-13절 “태초에....”

이제는 영어의 표현이 더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영어공부를 하러 갔더니 꿈을 영어로 꾸면 영어를 아주 잘하게 된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영어로 꿈을 꾸려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안되고 영어도 잘 안 되는 중에 켐든 밀 써비스에서 빵 나누어 주기 전에 기도해야 했습니다. 식사기도문을 적어 가지고 일년동안 똑같이 기도를 하다 보니 기도문이 다 외워져서 이제는 영어 식사 기도문 정도는 아주 쉽게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하면 이유는 잘 모르는데 우리 아이들은 막 웃습니다. 어찌되었든 오늘 성경말씀 첫 시작이 “태초에”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영어로 In The Beginning 이라고 합니다. 어떤 새로운 시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1. 새롭게 출발 하십시오

저는 새해 1월 1일을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어제와 오늘 달라질게 없는 날이지만 그래도 새해 새롭게 출발하도록 새날을 시작하면서 산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년 송구영신 예배 때가 되면 새해 결심서라는 것을 나누어 주고 적어 오라고 합니다. 올해가 가장 적게 들어 왔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한꺼번에 적은 종이가 중간에 없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그것을 적게 하는 이유는 새로운 계기가 되면 새롭게 출발하자는 것입니다. 비록 실패 할 지라도 결심을 새로이 하자는 것입니다. 어떤 해는 구정을 맞이하여 새로운 결심을 하기도합니다. 의미를 부여하면 됩니다. 새벽기도회를 저는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씩 읽고 기도 제목을 찾고 그렇게 인도합니다. 주일 설교는 새벽에 주신 그 주간의 말씀을 다시 깊게 내용을 폭 넓게 하여 전합니다. 그렇게 하기를 약 8년 지나 요한 계시록 까지 끝이 났습니다. 잘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다시 창세기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것을 참고하거나 들여다보지 않고 새로이 처음 설교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려고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처음 성경을 대하는 사람처럼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2. 빛이 있으라 하시니

하나님의 은혜는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처음 이전에도 이 세상이 만들어 지기 전에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창세전 계셨다고 합니다. 성령님이 수면 위에 운행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좋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실 계획을 하실 때 아직도 혼돈입니다. 암흑입니다. 그러나 말씀 하실 때 빛이 생기도 우주가 생기고 질서가 잡힌 것입니다. 말이 중요합니다. 실제적으로 말이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있기에 우리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시고 아담에게 그 이름을 짓도록 하였습니다. 코끼리! 그러면 코끼리가 되는 것이고 "기린!" 그러면 기린이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자녀를 부르거나 이름을 지을 때도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직분을 부르고 서로를 존중 할 때 사랑이 일어납니다.


3.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식물을 그 종류대로, 동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종류대로 라는 것은 종과 종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숭이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흉내를 내는 원숭이가 있습니다. 원숭이는 아무리 가르쳐도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원숭이처럼 보이는 사람이라도 제대로 공부 하면 하버드 대학도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본질적으로 사람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대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개가 아무리 밥을 맛이게 주어도 주인에게 감사기도 하는 것 없습니다. 사람만이 사람의 모습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사람이기에 고민하는 것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떤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더라도 큰 축복입니다.


결론 :

태초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 세상을 만드시고 동식물을 그 종류대로 지으셨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까지 어떻게 사셨든지 신앙과 인생의 삶의 새출발의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말의 능력이 있음을 아시고 말로서 창조의 능력을 경험하시기를 바라며 우리를 사람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 하시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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