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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출애굽기 3장 11절-14절 하나님은 누구신가?

담임목사 2016.08.15 08:25 조회 수 : 1132

출애굽기 3장 11절-14절 하나님은 누구신가?


모세는 자기의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치다가 평소와는 다른 광경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나무가 불에 타는데 불만 나고 나무가 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이상한 광경을 보러 가는 중에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이 80세에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하고 있는 애굽에서 건저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 하시고자 하는데 모세를 사용하시겠다는 것을 듣습니다. 이 대목에서 모세는 갑자기 당활 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물어 봅니다. 하나님이 누구라고 하면 될까요? 그럴 때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 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영어로는 "I am that I am" 이는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 라고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인간의 말로 설명을 해 주셔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100퍼센트는 모르더라도 그 분을 알 수 있도록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400여 년이나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거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을 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의 고통을 들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무 음성이 없어도 아무 멧세지가 없어도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그리고 보시고 계시고 고통을 듣고 계셨고 그들의 한숨 소리와 안타까운 기도를 다 듣고 계셨다고 하십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때가 되어 하나님이 모세에게 오셨습니다. 그를 부르시고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여러분 계속 기도 하고 있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답답하십니까? 때가 되면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반드시 부르실 것입니다. 오늘 이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부르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새를 부르시고 모세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자세하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부성의 엄위하신 모습이 있는가하면 모성의 자상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400년이나 아무 말씀이 없으신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나 모세에게 백성들을 이끌고 나오라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님을 알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해야 할 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모세는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날도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우리가 일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아 말씀하신 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대 우리는 모세처럼 하지 못한다는 핑계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를 아시고 우리가 할 수 있기에 그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구체적이 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 알겠거니 내 마음과 같겠거니 그런데 일이 벌어지거나 결정하는 것을 보면 전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3,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다는 것은

1) 우리가 그분을 다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우리는 피조물이기에 그렀습니다. 무엇이 잘 만들어 졌다는 것은 잘 이해합니다.

2) 그 분의 뜻을 우리가 다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나서 보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이해가 되서 믿을 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3) 홀로 계획하시고 그 계획을 그대로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모세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일 하실 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 하나를 보시고 선택하시고 훈련하신 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 기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면 우리의 믿음의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순종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로지 순종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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