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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30세에서 50세” (민수기 4:1-16절)

담임목사 2017.03.12 14:43 조회 수 : 927

“30세에서 50세” (민수기 4:1-16절)

하나님은 모세에게 출애굽 한 이스라엘백성들의 숫자를 세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전쟁에 나 갈 만한 자로 20세 이상의 남자들만 각 지파별로 숫자로 세라고하고 그들은 성막 주변에 깃발을 중심으로 숙영도하고 진군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레위인을 따로 구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의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을 하여 성막봉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들의 수는 일 개월 이상 된 모든 남자들의 숫자를 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30세에서 50세 사이가 된 사람은 직접 성막 봉사를 하게 하였습니다. 이때 성막봉사의 30세와 50세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1. 준비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는 적어도 30살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냥 나이만 먹으면 되는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모세와 아론과 제사장들에게 배워서 일을 하였지만 나중에는 부모의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배우게 되고 30이 되면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셉의 나이 30세가 되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고 예수님도 정식 사역을 약 30세부터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준비의 기간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일을 차질 없이 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2. 성숙한 사람이 일을 해야합니다.

고핫 자손들이 하는 일은 성소 안에 있는 기구들을 운반하는 일을 맡은 것입니다. 그들은 그일을 평생 해야 합니다. 그들은 성숙한 사람들이기에 다른 지파들이 무엇을 하든지 상관 하지 않습니다.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맡겨준 것에 감사하면서 일을 감당합니다. 성막이 완성되고 지파의 우두머리 들이 소와 마차를 예물로 가져 왔습니다. 다른 지파에게 소와 수레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고핫 자손에게는 나누어 주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성소안의 가구들은 반드시 사람들이 메고 가야 했기에 그러합니다. 그들은 소과 수레를 나누어 받지 않았다고 원망이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능히 그것을 메고 갈 수 있는 성숙한 사람들이기에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일을 할 만한 사람에게 맡기십니다. 여러분에게 맡긴 일을 감사히 성숙한 신앙으로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믿음으로 일한 사람들입니다.

50은 당시에는 은퇴의 나이입니다. 물론 일을 더 할 수도 있고 더 하고 싶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은퇴의 나이를 정하여 놓으면 현재 일 할 수 있는 나이에 성심을 다하여 일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목표가 없기에 하루를 허송하며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목표가 있어서 달려갈 길을 달려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을 아주 성심을 다하여 일하며 달려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언제가는 내 일을 마칠때가 있음을 아시기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힘들었던 일은 쉼을 얻게 될 줄로 믿습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나이라는 것을 주셔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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