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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레위기 13:45-46 문둥병과 죄악의 상징

담임목사 2017.01.15 14:03 조회 수 : 1115

레위기13장과 14장에는 많은 양의 내용을 문둥병에 대한 규례에 재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병이라고 하고 문둥병이라고 하고 요즘은 한센병이라고 합니다. 이 병의 특징은 원인을 아직도 정확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염이 되기도 하고 전염이 안 된다고 하기도합니다. 무서운 것은 걸렸어도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는 잠복기라는 시간이 흘러야 하기에 알고 나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문제는 아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살이 썩어가도 손가락이 잘라져도 코가 문들어 져도 썩어 고름과 악취가 나는 대도 아프지 않고 가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아프다 라는 자각 증상이 있으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살아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문둥병에 대하여 그 증상과 결정에 대하여 철저하게 말씀하시느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부적인 병이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격리되어야 하는 병이기에 그러합니다. 또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이병이 의미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1.탐심을 말합니다.

열왕기하 5장에 있는 사건입니다. 엘리사에게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 장군이 찾아 왔습니다. 이유는 엘리사에게 가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만에게 있는 문둥병을 고침 받으리라는 유대에서 끌려온 여종이 알려 준 소식에 기대감을 가지고 찾아옵니다. 엘리사는 문밖에 나가 보지도 않고 몸종 게하시를 시켜 요단강에 일곱 번 목욕을 하라고 합니다. 일곱 번 목욕 후에 나아만의 몸이 피부가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럴 때 나아만은 이미 출발 할 때부터 준비한 은 십 달란트 금 육천개와 의복 열 벌을 엘리사에게 주고 가려고 하지만 거절을 당 합니다, 결국은 이스라엘의 땅의 흙을 싣고 가는 것을 허락 받아 나아만이 돌아가려는데 엘리야의 몸종 게하시가 쫒아가서 탐심으로 “새로운 선지자에게 주고자 엘리야가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달라고 하십니다.” 라고 거짓을 고하여 받아가지고 숨겨 둡니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엘리사가 어디에 갔다 왔느냐고 물었을 때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고 햇습니다. 그때 엘리사 선지자는 “나아만이 갈 때 네 마음도 따라 가지 않았느냐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자 하얗게 문둥병이 들게 됩니다. 탐심이 문둥병의 상징입니다.


2. 비방이 문둥병의 상징입니다.

민수기12장에 모세가 구스 여자와 결혼하였다하여 (8-10절) 모세의 누이 미리암과 형 아론이 비방하였습니다. 단순히 모세를 비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만 말씀하신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말씀하신 것이 아니냐 하면서 “잘났어 정말” 이런투로 비방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불러 비방한 것에 대하여 책망을 하시고 진노하시고 아론과 미리암에게 나병을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3. 교만이 문둥병의 상징입니다.

역대하 26장에 보면 열왕기상 15장도 같은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웃시야 왕에 대한 것인데 하나님께서 52년간을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그의 본명은 아사랴였습니다. 그리고 왕명은 웃시야인데 그가 처음에는 하나님과 선지자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셔서 승리하게 하시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26장 16절에 “그가 강성하여 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이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 아사랴가 그를 말렸으나 화를 내고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이마에서 부터 나병이 발병하여 이후 평생을 격리되어 비참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결론 :

문둥병의 발병은 우리의 죄악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병입니다. 물론 실재로 이병에 걸린 사람들은 절망 가운데 살게 되겠지만 우리는 이미 우리가 이런 병에 걸려 있는데도 모르고 더럽고 추한 신앙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 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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