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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아모스 1:1-2 아모스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담임목사 2014.03.23 14:36 조회 수 : 1979

아모스 1:1-2 아모스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아모스라는 이름의 뜻은 짐을 지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베들레헴 남쪽의 작은 마을에서 살면서 농사일과 목자의 일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대는 여로보암 2세 시대로서 아주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시대로 보여 집니다. 평범한 삶을 살았던 그가 그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죄와 심판과 회복을 외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평범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던 시대에 하나님께서 평범한 사람을 쓰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외치는 이 시대 하나님 메신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이 평범한 사람에게 임하였습니다.

아모스는 농사꾼이요 목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이 그의 조상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그냥 지역이름과 함께 소개된 것을 보면 정말 평범한 일개 사람에 지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울을 들어 이스라엘의 초대 임금으로 허락하시고 새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평범한 마리아와 요셉에게 천사를 보내시고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듣게 하시고 순종하는 그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구주가 이 땅에 오시도록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 가운데 순종하는 사람을 들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쓰십니다.

 

2. 자신의 일터에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의 직업이 말해주는 것은 그는 일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 할 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오두막에 앉아 있으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제야 움직이겠습니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나님이 주신 일처럼 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하나님 일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히브리말과 영어 표현에는 보다” “듣다는 단어가 두개 있습니다. I see 라는 것과 I watch라는 것, 그리고 Here 라는 단어와 Listen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냥 보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신경을 쓰고 보는 것입니다. “듣는다는 단어도 하나는 그냥 들리는데로 듣고 지나쳐 버리는 것입니다만 다른 하나인 릿쓴은 세심한 관심으로 듣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일상의 생활에서 말씀하여 주십니다. 오늘도 아모스처럼 많은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였습니다.

아모스는 크게 외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신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부터 큰 소리를 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 하는 것입니다. 보통 크게 외칠 때는 위급 할 때, 급하게 알릴 때 중요한 것을 알려 줄 때 외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그들이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임을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간절함이 그대로 아모스에게 전하여 졌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결론 :

오늘의 결론은 우리의 평범한 사람인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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