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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호세아 6:4-6 내가 네가 어떻게 하랴!

담임목사 2014.02.09 20:51 조회 수 : 2065

호세아 6:4-6 내가 네가 어떻게 하랴!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잘못 사는 자녀가 어려움을 당하였을 때 부모는 그 자녀를 건져 주려고합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마음을 실재로 경험하고 느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결혼을 하였건만 아내는 부부의 마땅한 약속들을 지키지 아니하며 다른 집을 나가버리고 데려오면 또 나가고 데려오면 또 나가고 나중에는 붙잡혀 있는 것을 돈으로 사서 그 아내를 건져 내 오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지고 계속하여 택한 백성들을 부르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라는 애절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1.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많은 강의와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교육한 부모들의 이야기를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젖 먹일 때는 어릴 때는 이렇게, 학교 가기 전에는 이렇게, 사춘기 때는 이렇게 저렇게 키우는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키우는 방법이 서로 달라 이론 싸움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험상, 결론은 자녀교육에 대하여 잘 키워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각각 방법은 달라도 다들 잘 키우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관심이 아예 없는 부모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무관심한 부모가 자녀를 잘 못 키우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너무 잘 키운다고 하는데 내 방식과 자녀들과 맞지 않아 삐뚤어지는 아이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적은 경우이고 모두가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제멋대로 커가다가 인새을 잘 못 사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로서 잘못된 우리 삶에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걱정과 근심으로 우리를 바라보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아무 상관없이 멀리 계신 것이 아니고 우리와 가장 가까이 계시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십니다.

 

2. 어떻게 하랴.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돌아오도록 우리의 잘못 가는 길을 막으시기도 하고 우리를 채찍으로 때리시기도 하십니다. 때로 우리가 큰 문제를 만나게도 하시고 어려운 환란에 넣기도 하십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4명의 부인과 12아들 한 딸을 얻고 거부가 되어 잘 살고 있을 때 외삼촌의 마음을 바꿔 그곳에서 나오게 합니다. 다윗이 범죄 하였을 때 밧세바에게서 난 그의 아들을 병들어 죽게 하므로 다윗이 회개하도록 하십니다. 물론 깨닫고 돌아오는 것은 다윗이 하였지만 하나님은 돌아 올 수 있는,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이 말씀은 무한한 축복과 은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저주와 복을 다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시는 은혜로운 분이 시라는 것입니다.

 

3. 복 받을 일을 합시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 보다 하나님을 나는 것을 원하노라. 언듯 일을 하자고하면 무언가 행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애 (Steadfast Love)“를 원하시고 하나님을 아는것 (Knowing God)“을 원하십니다.

결론: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잘못된 삶을 살지 말고 돌아오라고 합니다

그것은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합니다. 사랑은 의지의 결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안다는 것은 히브리적인 표현으로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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