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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도행전 27장 1-19 인생의 항해 길에 기억해야 할 말씀

담임목사 2014.01.05 13:57 조회 수 : 2319

그래요 우리가 설교를 듣고 또 들어야 하는 이유는 잘 잊어버리기 때문이요, 듣고도 그대로 실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녀간 사탄이 알곡이 영글어가기 전에 가라지를 뿌리고 가서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어 뒤 흔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듣는 말씀 잘 기억 하셨다가 그 말씀대로 살아 복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의 첫 주일입니다, 매번 새해가 되면 새 출발에 대한 많은 말씀을 듣게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의 첫 주에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일 년 간 잘 간직 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1. 인생은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나그네인생입니다. 목적은 있지만 어느 길로 가야 할 지 매일 결정하며 살아야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지는 어디 입니까? 거기를 향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의 목적지를 주시면 우리가 사는 삶에 어려움이 있어도 풍랑이 불어도 도착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신나서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배타고 건너가다가 광풍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을 아시고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라고 소리치고 죽게 되었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예수님이 건너가라 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목적지에 도착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인생길을 가는데 방향을 잊지 마셔야합니다.

바울은 분명히 이탈리아까지 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목적이 정하여 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는 곳을 향하여 가고 계십니까. 목적의식이 있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는 것입니다.

 

3, 2014년도 이후에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

1) 이름뿐인 미항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미항에 도착하였지만 그곳에서 겨울을 나기에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우선 마을이 작았으므로 식량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외진 곳이라 교통이 불편 하였습니다. 오락시설이나 쉴만한 위락시설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이름은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실제적인 아름다움이 없는 도시였습니다.

2) 시기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불편해도 미항에서 겨울을 나야 봄에 겨울바람이 없는 시기에 항해를 할 수 있습니다. 갈 때인지 멈출 때인지 잘 분별이 있어야합니다. 때를 잘 맟추어 사셔야합니다. 공부 할 때 열심히 돈 벌어야 할 때, 쉴 때 쉬어야합니다. 여행 할 때 여행도 하셔야합니다. 이것이 바울은 여기서 머물자고 권면합니다.

3) 순풍을 만났을 때 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길에 마침 순풍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문제 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 경우 순풍은 좋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점점 바다 깊숙이 들 어가게 되니까 그렇습니다.

 

결론:

결국 항해 길에 누구와 함께 가는가가 중요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항해가 되면 우리는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바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2014년 우리 인생의 배는 이미 출발 하였습니다. 이제 바른 목적지를 향하여 주님과 함께 풍랑이 일든 순풍을 만나든 걱정과 염려가 없는 항해를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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