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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예수님 마음을 품으라! (요약본) 빌립보서 25-11

 

 

소크라테스를 아십니까?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중요한 명언 중에 한 마디 네 자신을 알라!” “Know yourself!"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기원전 약 440년경에서 400년 까지 당시 그리스 아테네를 중심으로 젊은이들을 깨웠던 철학자였습니다. 나라를 뒤집은 사람으로 오래를 받아 사약을 받게 되었을 때 그의 제자들이 도망을 가거나 힘으로 물리치기를 원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형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법도 법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사약을 받았습니다. 그의 처는 악처로 유명합니다. 그 처의 이름이 전 해집니다 크산티페라는 사람입니다. 이 여인은 요즘 말로하면 빅 마우스입니다. 입을 열면 멈출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어떻게 참고 사느냐 라고 하면 물레방아 소리도 귀에 익으면 들을 만하다!” 고 하였답니다. 그러다 대야에 물을 가지고 얼굴에 확 끼얹지면 어허! 천둥이 친 후에 비가 내린다더니...........하면서 화 한번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영향으로 많은 훌륭한 제자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플라톤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한 사람의 마음을 이어가면서 훌륭한 사람이 생기게 된 이유가 많은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받고 그를 닮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라고 하는 말씀을 듣습니다. 닮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면 이미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1.참 인간 다운 마음은 무엇인가?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 마음을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 주셨습니다. 즉 종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연스럽게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곳에 있는 자가 예수님처럼 종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인간다운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그런 마음으로 자신의 친아들 둘을 죽인 공산당원의 한사람을 용서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아들대신 그 사람을 양아들로 삼았습니다. 폴리캅이라는 요한사도의 제자는 예수님만 부인 하지 않으면 살려 주겠다는 로마정부의 말에 “80평생 나를 한 번도 배반하지 않으신 예수님을 나는 배반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세상은 인간의 멋이나 당당함이 사라지고 기술을 부려 많은 부를 가지기를 바라는 인간의 모습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꾸어 합니다.

 

 

2. 어떻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1) 동등함을 취할 것을 버려라 -마땅히 받을 수 있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어떤 분 은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써서 우리에게 은혜를 끼치시는 분이 계십니다. 자신의 학력, 가지고 있는 것,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주님의 마음으로 내려놓는 것입니다.

2) 자신을 비워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것은 버리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히 회개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일입니다.

3) 종의 형체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저는 형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어나 태도나 행동이 군림하는 자가 아닌 종의 모습으 로 살기로 작정하고 그 모습이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에 예수님은 친히 제자들의 발을 종의 모 습으로 씻어 주셨습니다.

 

 

3. 하나님은 이런 자를 높여 주십니다.

이때 우리는 더 조심하여야 합니다. 주님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분명 높여주십니다. 이럴 때 우리의 자세 는

1)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 합니다-요한 계시록 4장에 하늘의 예배는 24장로님들이 자신의 면류관을 벗어드 리며 예배를 드립니다.

2)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온유과 충성이니 이와 같은 것은 금지 할 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3) 믿음의 본을 보이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종으로서 승리하시는 삶을 통하여 예수님 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믿음으로 승리하신 것입니다.

 

결론 :

이어 빌립보서 212-14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 이 말씀을 모두 이루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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