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설교

빌립보서 112-20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살면서 나에게 무엇이 남아 있는 지를 파악하고 살아야 합니다. 예금 잔고가 얼마인지, 우리 재산의 재고가 얼마인지, 여름 옷 겨울옷은 몇 벌이나 있는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있는 것인지. 이렇게 파악을 하고 살아야 규모 있게 살 수 있고 앞일을 예측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 재고 파악은 아마 인생 재고 파악일 것입니다. 내 삶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내 생애 재고는 얼마큼 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제일 급선무 일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 생활이 믿음을 쌓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내가 당한 일도 주님 안에서는 유익 하다.

바울 사도는 주의 일을 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절망 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오히려 복음에 진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 사도와 일행은 마게도니아의 첫 성이며 로마의 식민지였던 빌립보 성에 도착하였습니다. 거기서 루디아라는 자주 장사를 만나서 그의 집을 기도처로 삼았습니다. 전도를 하도 다시 그 집으로 가는 중에 점치는 귀신에 들린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여러 날 이 아이가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소리를 지르니 바울이 오히려 말씀을 전 할 수 없어서 귀신을 좇아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의 주인이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바울과 실라를 고발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듣지도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하다고 하여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바울과 실라가 밤중에 기도하고 찬양을 하닌 옥문이 열리게 되고 옥을 지키던 간수가 자기가 지키던 죄수가 다 도망 할 줄 알고 죽으려 하는 것을 말리고 복음 전하게 되어 감옥이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자신이 당한 억울한 일이 오히려 복음의 진보가 되니 자신이당한 일이 감사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 어찌 하든지 복음이 전파가 되기만 하면 감사하다.

바울이 옥에 갇히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대로는 착한 뜻으로 하기도 하고 분쟁이나 투기의 마음으로 하기도 하나 어찌하든지 복음이 전파됨으로 하나님께 감사 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됨에 감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전파는 나 혼자 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이루어 가는 것이 복음 전파입니다.

 

3.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소원하는 바울 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사명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생명을 다 하여 살 수 있는 목적을 발견 하였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얼마가 남았을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 나머지 시간을 주님을 위하여 드리면 아름다운 삶으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죽기를 각오하는 사람은 바르게 살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실하게 살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사적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입니다. 보내는 선교사이고 다른 이들을 동원 할 수 있는 선교사입니다.

 

결론 :

오늘도 사나 죽으나 늘 주님의 사명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셔서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승리하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