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설교

낙심하지 않는 이유 (고린도후서 416-18)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어떤 분이 새로운 희망을 안고 재혼을 하였으나 얼마 후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원망과 슬픔 속에 믿음생활도 멀리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을 걸었던 것이 무너지자 낙심이 되었던 것입니다. 낙심이라는 것은 히브리어로 마사스라고 하여 용해하다” “황폐하게 하다.” 희랍어로는 카코스라고 하는데 무가치또는 해로운 것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사람은 살다가 이런 일들을 당 할 때가 있습니다. 바울사도도 이런 일을 당 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이렇게 외칩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결코 낙심하지 않는다!”

낙심하지 않을 이유를 이렇게 말씀 합니다.

 

1.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기 때문입니다.

겉사람이란 인간의 외적인 조건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육체, 물질, 명예, 권력, 지식, 자신의 주변 환경 등등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유한한 것이며 점점 사라져 가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에는 날마다 좋은 것이 아니고 날마다 무너져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람이 변한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고 날마다 싱싱한 믿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좋은 것을 기대하며 사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2.우리가 받는 환난은 잠시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한번 기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 문제이던 관계의 문제 이던 어려움이 있어서 낙심하게 되는 환란이 있어도 지나고 나면 잠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나갑니다.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처를 만들고 절망하고 스스로 세상을 정리 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환란의 경한 것이 장차 받을 영광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아니한다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3. 영원한 것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낙심하지 아니하는 이유는 믿음의 사람들은 영원한 것을 사모하고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고 낙심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영원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위로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통하여 주시는 위로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결론

낙심하지 않는 사람을 신앙의 아름다움 모습입니다.

1) 늘 감사하는 것입니다. 어떤 조건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과거를 감사하고 현재를 감사로 누리고 미래에 하나님의 은혜 있을 것을 믿고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낙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2) 앞을 희망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 하신 하나님 앞으로도 인도 하시고 붙들어 주 시리라 믿는 마음으로 바라보시면 기쁨이 넘치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3) 주님을 늘 모시고 사는 사람은 낙심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낙심하지 않고 승리하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