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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도행전 2624-29나와 같이 되기를 원 하나이다!”

 

바울사도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에 가면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바울은 자신과 같았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자신에게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동족이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하는 강력한 소원이 있었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반대자들에 의하여 체포되고 가이사랴에 있는 총독에게 잡혀 감옥에 있데 됩니다. 예루살렘에 분봉 왕인 아그립바 왕이 가이사랴에 방문하는 중에 바울을 심문하게 되었습니다.

 

1. 바울은 총독 베스도에게 미쳤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의 길은 세상 사람의 눈에는 미친 사람으로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이는 믿음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은혜가 됩니다. 아무도 의지 할 곳 없는 탈북민 청년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순수하게 간 이식을 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의사는 미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뒤로 장기 밀매의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그를 건지기 위하여 그렇게 결정을 한 것입니다. 바울은 베스도에게 내가 미친 것이 아니고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2. 위기의 순간에도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그것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어느 지위의 사람을 만나더라도 복음을 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느 전도자가 포장마차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군복을 입은 술에 취한 군인이 복음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려 할 때 자신에게도 전도 해 달라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군대 군종병으로 있었을 때 부단장이라는 사람은 성질이 아주 고약한 사람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말을 걸지 않습니다. 꼬투리를 잡히면 고난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에 속한 사람이라는 워치 만 니라는 분의 책을 주면서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가 그 책을 읽고 나머지 4권까지 구해 오라고 저를 휴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3. 이렇게 결박 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바울 사도의 형편은 말이 아닙니다. 이리저리 끌려 왔고 감옥에 있었으니 얼굴이나 행색이 완전히 감옥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손에는 결박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정신을 온전하였고 여전히 그의 변명은 거기에 모여 있는 그 누구라도 설득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말씀으로 사람들 앞에 말하고 있었습니다. 교도소 선교를 하고 있는 전 교도관 이었던 장로님은 사형수에게 복음을 전하곤 하였습니다. 눈에 살기가 등등하던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을 하고 사람이 달라지면서 교도소 안에서 천사와 같은 사람으로 변화가 되는 것을 경험을 합니다. 그들은 비록 교도소 안에서 언제 사형이 집행될지 알 수 없는 불안 한 가운데 살고 있지만 예수 믿는 사형수는 회개하고 난 후 천국의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는 교도소 직원들이 그들의 변화된 간증을 듣고 예수를 믿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결론 :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복음 때문에 손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문에 변화 받은 우리의 삶이 때로는 나의 형편과 처지를 넘어 지금 내가 사는 모습을 속에 예수님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이렇게 어렵고 몸도 약하고 궁색하기도 하고 처참하기도 한 모습이지만 이것 외에 내 속에 예수님 때문에 평안과 기쁨으로 사는 것을 보고 나처럼 사시기를 바란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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