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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요한복음 19-14절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9-14)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가장 귀한 독생자를 선물로 주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이신 예수님이 빛으로 이 세상을 비추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성탄절과 년 말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서로 나누어 따듯한 마음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가장 큰 선물을 보내 주셨는데 그것에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은혜라는 말을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이 선물인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생각하며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1. 가장 밝은 선물입니다.

참 빛, 세상을 밝히는 빛을 주셨다고 합니다. 빛은 모든 어두운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빛이 닿으면 어둠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어둠이 빛을 상대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죄악에 의하여 마음이 어두어 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죄인으로 드러나고 회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마음이 밝음으로 가득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2. 영원한 선물입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다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다 낡아지고 없어지고 사라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비교하여 보며 이 세상의 것들은 다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리는 허무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도 모든 것도 영원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도록 동일하게 계시는 분으로 놀라운 축복과 은혜를 변하지 않고 주시는 분이십니다.

 

3.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선물은 생명입니다.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람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이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계산 할 수 없는 값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고귀한 선물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독생자 라는 말을 주신 것은 "only begotten Son" 이라고 하여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그냥 아들도 귀한데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주셨다는 것은 대단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결론 :

오늘 이렇게 우리를 사랑 하시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이 이제 우리가 가장 귀한 것은 드리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쓸데없는 것을 귀하게 여기는 이 세상에서 그것을 놓으면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1달라짜리 가짜 진주목걸이를 달라고 하는데 그것을 아까와 하는 마음 때문에 더 귀한 진짜 진주 목걸이를 받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귀하다고 하는 것을 주님께 드리는 이번 성탄절이 되어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신 것을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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