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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시편 301-12감사 할 수 밖에.......”

 

본문의 시는 다윗이 지었다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시입니다. 이시의 제목에는 성전 낙성가라고 소제목이 붙여져 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고자 하였던 사람입니다. 실제 성전을 짓고 낙성식을 한 사람은 그의 아들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후대의 사람들이 이 시를 왜 성전 낙성식에 부르는 노래라고 했을까 이것은 다윗이 미리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이 지어지고 성전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두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의 감사는 두 가지입니다. 받았음에 감사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받을 줄로 믿고 감사 하는 것입니다. 받는 것에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감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당연한 감사를 할 줄 모를 때가 있습니다. 당연한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믿음의 감사를 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감사 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될 때입니다.

 

1. 원망과 불평 할 수 없는 현실

죽을병에 빠졌을 때, 영혼이 스올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 벌을 받는 다고 생각 할 때, 내가 근심에 빠졌을 때,내가 슬픔에 빠졌을 때, 등등 일어나는 것마다 불평으로 살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실감하면서 살게 됩니다.다른 어느 때 보다도 질병이 많아 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흔한 당뇨병으로 인하여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늘 신경을 곤두세우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돌다 보니까 잊어버리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이 악해 지다보니 영혼 도둑질도 많이 합니다. 걱정이 끊임없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기쁨이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슬프고 걱정이 되는 소식이 얼마나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 어떻게 해야 할 까요 허무한 인생이니 여기서 끝내야 할 것인가요? 아닙니다. 돌파구를 찾아야합니다.

 

2. 당연한 감사

주님을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바랍니다. 찬송하고 거룩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추수 감사절은 항해술이 취약했던 1620년 오직 신앙의 자유만을 찾아 극심한 기아와 병고에 시달리면서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신대륙 아메리카로 건너간 102명의 청교도(the Puritan)들이 그로부터 1년후 낮 설고 물 설은 개척지에서 갖은 풍토병과 각종 생활의 질고에 시달리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해 농사를 수확한 후 얻은 새 땅에서의 첫 결실을 감사하여 드린 감사 기념 예배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실로 눈물과 감사가 뒤범벅된 벅찬 감동의 예배를 드렸던 그들이 바로 현대 미국을 탄생시킨 선조(the Piligrim Fathers)들이었습니다. 이들이 드렸던 첫 추수 감사절의 벅찬 환희는 단순히 한 나라의 건국 일화나 한 해의 추수의 감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앙과 자유의 존엄성을, 그리고 개척자정신의 고귀함을 보여 주는 산 실례로서 모든 인류의 가슴속에 진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특히 이들의 후예인 미국 교회의 선교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한국 교회는 선교사들의 자연스런 영향으로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건국자들이 가졌던 신앙과 개척정신을 크게 상실한 미국 교회뿐 아니라 전세계 교회는 이 추수 감사절을 다시금 자신의 신앙의 활력을 소생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3. 믿음의 감사

5절의 말씀에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10절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이렇게 믿음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고 기쁨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

감사의 신앙은 결단으로 이루어집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야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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