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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요한복음 7장 37절-44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명절 끝 날이 되었습니다. 이 명절은 유월절을 지내면서 애굽에서 유대인들이 초막을 짓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살았던 것을 자자 손손 전하기 위한 절기 행사입니다. 이 절기가 되면 광야에 텐트를 치고 집에서 나와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있었던 일들은 부모로 부터 듣습니다. 이 들이 이렇게 절기를 지키는 데 장소가 광야다 보니 물을 구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대략 명절 끝날 쯤에는 목이 말라있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서서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말한대로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역사적인 배경과 성경의 말씀 잘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이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기 어렵지만 이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이말씀이 에스겔서 47장의 말씀이라는 것을 금방 알고 있습니다. 에스겔이 성전에서 나오는 물을 보게 되는데 일천척을 재서 들어가 보니 발목 까지 이르고 다시 일천척을 재서 들어가 보니 무릎에 이르고 다시 일천척을 재서 들어가 보니 허리에 이르고 다시 일천척을 재서 들어가 보니 발이 닿지 않는 헤험 할 정도의 물이 되었습니다. 강가에 나무가 소생하게 되고 열매를 맺고 어부가 돌아와 고기를 잡게 되는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다음 하늘로 올라가시고 우리에게 물처럼 부어 주시는 성령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그 선지자라 고 하고 어떤 사람은 선지자가 갈릴리에서 나올리가 없다 성경에는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라면서 무리 속에서 쟁론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예수님을 잡고자 하였으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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