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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마태복음 20:1-16절 포도원 품꾼의 비유

 

예수님은 많은 말씀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비유라는 헬라 말의 원어의 뜻은 옆에 두다라는 뜻이 있답니다. 작대기 하나만으로는 긴지 짧은지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옆에 다른 막대기를 두면 금방 그 차이를 통하여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봉사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여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듯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말씀입니다. 어느 커다란 포도원을 가진 주인이 일할 일꾼을 구하려고 장터에 나갔습니다. 거기서 일거리를 구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불러 일을 하루 품삯인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하고 일을 시켰습니다. 이때 12시쯤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후 세시 쯤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가 오후 6시에 지는데 5시에 들어와 일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나중에 들어온 사람에게 하루 품삯인 한 데나리온을 주고 아침 일찍 온 종들도 똑같이 주었습니다. 그러자 일찍 들어 온 종들이 주인에 어떻게 나중 온 사람과 똑같이 줄 수 있단 말입니까? 하면서 불평과 원망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면서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16)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강조점은 먼저 된 자가 나중이 된다는 것에 강조점이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베드로 사도의 말을 먼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927절에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우리가 주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는데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라는 베드로의 말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으로 이 비유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1. 먼저 온 사람의 마음

하나님께 향한 그릇된 마음이 사람들은 하나님께 흥정을 합니다. 베드로도 주님께 흥정을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을 따랐는데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주시렵니까? 이렇게 흥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향하여 봉사하는 우리의 일의 질은 어떤 하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온 사람의 마음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벅찬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온 사람의 마음은 자신이 일한 것 만큼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2. 이웃을 향한 마음

이 사람들이 낙담한 것을 무엇 때문입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 하였기 때문입니다. 같은 동역자 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일만 하고 자신의 품삯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 한 데나리온 씩 받아 다 같이 잘 살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세계가 놀라는 일들이 있답니다. 그것은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건 때 백 만명의 사람이 자신의 헌 옷과 심지어 머리를 짤라 태안반도에 들어 온 기름을 닦았답니다. 기름 유출 된 것을 싹다 치우는 데 100년이나 걸려야 될 까 말까 한 것을 몇 년 만에 다 해 치웠답니다. 그것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한 결과 지금은 기름 찌거기 한 방울 없는 청정지역이 되었다고 합니다.

 

3. 자기 자신에 대한 잘못된 마음 자만심

10절에 보면 자기 자신은 더 많이 받을 줄 알았더니......”라는 말을 보년 더 많이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였던 같습니다. 의런 의식을 공로 의식입니다. 공로의식의 반대는 빚진자 의식입니다. 바울사도는 자신은 복음 전하는데 부득불 할 일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생각에는 자신이 복음에 빚을 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은 그 만큼 우리가 부모에게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 주님께로 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을이 잘 시작 되었다면 이제는 인생길의 끝을 잘 마무리 해야합니다. 처음 시작은 아주 작지만 점점 더 커지는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출생을 화려하게 출생을 하고 신앙의 뿌리도 제법 있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더 생활에 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지만 여전히 우리의 옛사람의 모습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잘 관리 해야 합니다. 우리가 속한 나라, 교회, 목장, 가정에서 우리의 헌신의 태도는 어떤가를 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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