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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마태복음 52-12절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

 

산상수훈의 처음에 나오는 말씀은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이고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먼저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백성으로서 준수해야 할 것이며 누려야 할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중에 말씀대로 누리는 복은 반드시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먼저 팔복에 대한 기본적인 말씀을 생각하고 난 후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여덟 가지 복이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을 만난 것이 복의 시작입니다.

당시의 백성들도 자신들의 운명 속에 살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모든 나라는 로마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헤롯이라는 분봉 왕들이 통치를 하고 많은 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두고 주권도 인권도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숨어서 독립 운동을 하거나 시대에 맞춰 세리나 종교인들이 되어 그때, 그때 힘없이 농사와 장사를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전 국민이 가난하였고 늘 전쟁의 불안에 빠져 있었고, 미래에 꿈과 희망은 없이 살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메시야 즉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기적을 베푸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하여주신 것입니다. 꿈이 생긴 것이고 영생의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마치 북한에서 살면서 그냥 가난한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던 사람들이 남한으로 내려오면 다르게 살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이 복음으로 들려 온 것입니다. 평생을 실패하고 좌절하고 죄 속에서 살다가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다르게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사람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소식보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났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2. 팔복은 복이 있다!” (복이 있으니...) “왜냐하면......” 으로 시작합니다.

이 선언은 엄청난 힘을 주는 말씀입니다. 직장에서 매일 따돌림 당하고 무시당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학교샐활 중 시험 성적이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친구 간에 왕 따입니다. 이것으로 친구들을 괴롭힙니다. 이렇게 되면 괴롭힘을 당한 아이는 학교생활이 달라집니다. 집에서 무시당하고 야단 만 받고 자라나는 아이는 인생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가슴을 펴고 살 수 없습니다. 저는 신앙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군대 생활 중에 인생이 끝났을 것입니다. 처음 부대 배치 받고 신고를 하니까 어디에서 살다가 왔느냐 묻더군요. 그래서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금방 발로 차더니 자씩아! 서울이 다 네 집이냐?” !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186-21 번지에 살다가 왔습니다. 그랬더니 야 여기 골치 아픈 놈 하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저는 똑 소리 나는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데 일순간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나중에 그 뜻을 알기는 알았지만 신앙과 믿음이 없었다면 거기서부터 좌절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악한 자 마귀 사탄은 우리를 좌절 시키는 선언을 합니다. “너는 안 돼!” “너는 저주 받은 사람이 이야!” 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일어서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이는 우리로 하여금 있는 그대로를 받으시고 우리를 향하여 복이 있는 사람이라 축복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선포하고 축복의 사람이고 하는데 우리도 그렇게 선포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3. 어떤 복이 있습니까?

복이 있다고 선언하신 예수님은 먼저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에는 그냥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난한데 뭐가 복이 있습니까. 말씀이기에 그 말씀을 붙들고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난하게 생각이 되는 한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부른 사람은 천국을 그리워하거나 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 땅이 천국인데 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난하십니까? 하나님의 복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의 애통은 심하게 근심하여 슬퍼하는 일을 말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위로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위로하는 말의 원어의 뜻은 자기 곁으로 부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같이 계심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됩니다.

온유한자는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평강가운데 머무는 것을 말 합니다. 땅을 자신의 경작지로 받게 됩니다. 내가 있는 이 땅이 국가의 것이든 어떤 주인이 따로 있던 그 사람 겁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의 정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는 긍휼은 헷세드라는 말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말합니다.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랑을 차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봅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져 있기에 그러합니다. 오늘 보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유는 화평이라는 원어의 뜻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게 있으면 뭐든지 안전 합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박해 받고 거짓으로 악한 말을 듣고 있을 때 하늘의 상이 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다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론 :

우리는 다르게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팔복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성품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이 추구해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복 주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오늘도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서 세상을 살만 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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