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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성경말씀 : 마태복음 118-25절 임마누엘의 축복

 

2월에 듣는 성탄절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메시지는 일 년 열두 달 365일 매일 들어도 좋습니다. 초대교회는 안식 후 첫날이 주일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전하기 위하여 매주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 주일 들었던 말씀은 주로 예수님의 탄생으로부터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들이 교회에 모여서 세상 이야기 하고 듣는 것 보다 교회 안에서는 예수님의 이야기로 충만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몇 가지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나와 있습니다. 그 족보 자체가 복음이라는 것을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마지막에 요셉에게서 탄생을 한 것으로 기록하지 않고 마리아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분명하게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임무는 결코 화려하거나 유명하거나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결코 요셉의 아들이라고 불리워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자리는 겸손한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그는 아기 예수를 보호하고 마리아를 보호하는 임무를 아주 조심스럽게 감당을 하였습니다. 마리아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평생 따라다니는 수모를 감당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온유한 성품으로 인하여 아기 예수가 마리아를 통하여 이 땅에 오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작은 일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성실하게 감당 하여야 할 것입니다.

 

2. 아들을 낳으리니 ....

요셉에게는 전혀 기대하지 않는 일이 일어났을 때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시야가 오신다는 것은 모두가 기다리고 바라고 기대 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막상 나에게 나타난다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감당을 하여야 할 것입니까?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밀림이 성자라고 불려지는 슈바이처 박사 같은 분을 가정하여 생각하여 봅시다. 얼마나 필요한 사람이고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우리는 다 압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그런데 막상 그 사람이 내 아들이라고 할 때는 우리의 생각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방글라데시에서 선교하시는 분은 의사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섬기는 교회의 존경 받으시는 장로님 이십니다. 그의 아들이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 시험에 합격과 동시에 방글라데시 의료선교사로 떠나겠다고 하였을 때 그 장로님은 실망함을 숨길 수 없었다고 합니다. 너무 섭섭함 마음을 이루 말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게 우리의 믿음의 현실입니다. 막상 교회의 큰 그림을 그릴 때는 모두가 좋아 하지만 그것을 내가 담당한다고 할 때 우리의 믿음의 반응이 진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3.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백성을 저희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이것이 임마누엘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714절 말씀을 그대로 인용한 말씀입니다. 이사야 7장의 배경은 아하스 임금 때 아람의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공격 할 때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이스라엘 백성의 군사력으로는 아람의 군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구원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이사야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처녀가 아들을 낳을 수 있느냐? 안되지 그러나 그렇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 할 때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 :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것도 요셉과 같은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일은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믿음의 일이 나에게 일어 날 때 피하지 마시고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의 삶 속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일이 일어 날 줄로 믿습니다. 그럴 때 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구나 할렐루야! 하면서 믿음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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