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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말라기 25-9 “제대로 된 신앙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너희는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거스르게 하는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말라기 2:5-9)

 

오늘의 말씀은 구약성경의 맨 마지막 책입니다. 주로 십일조에 대하여 설교 할 때 많이 인용하는 성경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는 제대로 된 신앙의 한 단면을 말하여 주는 것이고 그 보다 더 깊은 신앙의 의미가 있습니다. “말라기라는 이름의 뜻은 나의 사자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의 뜻대로 말라기 선지자가 증거한 말씀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보낸 하나님의 대사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 생활하는 가운데 난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잘 믿는 모습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든 사람이 있습니다. 뭔가 꽉 찬 것 같은 성경의 지식이나 오랜 교회의 관습이나 행동에 있어서 풍부한 지식이 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 함께 된 사람이 있습니다. 본 받을 만한 믿음의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된 신앙으로 살았던 적이 있다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것을 회복하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언약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레위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성막과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와 함께 지켜야 할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은 마치 기차가 두 레일 위를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 레일 위를 달리는 것이 지루해서 이왕이면 다른 길로 가보자 하고 레일 위를 떠나가면 그것을 탈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따라가는 수많은 백성들을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모세의 지도에 따라 움직였을 때 아말렉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우리들이 그와 같이 세상이 두려운 그런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로 똘똘 뭉치는 그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2. 진리의 법을 지키므로 백성들에게서 죄악을 떠나게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병든 자를 살리기도 하고 귀신도 물리치기도 합니다. 능력도 주시기도 하지만 가장 큰 것은 죄악에서 떠나가게 하는 정결함의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가는 곳에 정의가 세워 져야합니다. 영국 웨슬리 지역이 공장 지대가 많았답니다. 그곳에 부흥이 일어나니까 공장에 훔쳐간 공구들을 다시 공장으로 가져와서 따로 창고를 지어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말 한마디가 보증수표가 되는 신앙의 모습이 바로 제대로 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3.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신앙이 제대로 된 신앙인입니다.

제사장은 말씀을 지키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아서 백성들이 옳은 길에서 떠나 율법을 거스르게 하는 자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본분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을 때 사람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아버지의 자리에 있을 때, 어머니는 어머니의 자리에 있을 때 아름답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여러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 직분에 맞는 자리를 잘 지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타이타닉 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절대 침몰 하지 않는다는 배가 대서양에서 빙하와 부딪혀 침몰 하는데 선장은 마지막 까지 배안에 방향키를 잡고 그대로 침몰합니다.

 

결론 :

제대로 된 신앙인을 보면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제대로 된 신앙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오늘의 말씀에 따라 살펴보시고 인간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의 말씀에 따라 아름다운 제대로 된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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