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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스바냐 314-20하나님의 기쁨

 

스바냐 선지자는 출신에 대한 정확한 족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의 이름은 이스라엘 역사와 성경에 친숙하게 나오는 이름입니다. 스바냐 선지자의 고조부인 히스기야는 이사야 선지자시대 때 15년이나 생명을 연장 받았던 유다의 13대 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스바냐는 왕의 후손으로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람도 하나님은 쓰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출신 성분이나 신앙의 뼈대가 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특별히 믿음의 대를 이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늘의 복 받은 분들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신앙이 나의 대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대를 이어 주님의 일을 하시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자주 나오는 시온의 딸이나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의 딸, 또는 그냥 시온 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을 모두 말하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이 표현 속에는 저와 여러분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오늘의 말씀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이 백성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형벌을 제거하시겠다고 하시고 원수를 쫓아 내셨으며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왕으로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는 것은 포기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확신하십시오.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가고 성전이 무너지는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은 이것입니다.

1)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는 것입니다.

2) 구원을 베푸시겠다는 것입니다.

3) 우리를 보고 기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4) 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부르며 잠잠히 사랑하시겠다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3. 이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받았으니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데 우리가 가만히 앉아만 있어서야 어찌되겠습니까. 우리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이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백성으로 삼아 주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 :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끌려 사는 우리들을 하나님은 축복하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그윽한 눈길로 우리를 보시는 줄 믿습니다. 부모로서 자녀들이 잘되는 것이 큰 기쁨이 되듯이 우리들이 하나님의 기쁨의 사람으로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어린아이가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난 후 트름을 하고 기분 좋아 옹아리를 하다가 잠을 자는 사랑스런 모습을 볼 때 엄마의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차는 것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고 그 품에 안길 때 얼마나 행복해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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