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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미가서 6:6-8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미가서는 미가 라는 선지자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미가는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인가?'라는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이름이 이렇게 질문으로 되어 있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혜롭게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물어 보는 것은 참 좋습니다. 답답한 것은 다 기도로 물어 볼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그러는 중에 답변을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출신은 유다와 블레셋 가드 국경 사이의 시골 가드 모레셋 출신입니다. 그냥 우리는 예루살렘에서 동남 쪽 50킬로 정도 떨어진 곳이라는 지리적 정보 갖고 있습니다. 즉 잘 안 알려진 시골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미가선지자는 호세아, 아모스, 이사야와 동시대에 활동한 남유다의 선지자로 알려 집니다. 그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로 인하여 멸망을 받을 것을 예언 하면서도 하나님의 구원 소식을 예언합니다. 베들레헴에서 메시야, 즉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신다는 것을 장소를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오늘의 은혜 받을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었으나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에 문제가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1. 예배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우리가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 까요? 그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 까요? 그것은 예배입니다. 구약의 예배는 모세의 율법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제사예법에서부터 절기를 지키는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구약의 드리는 예배의 정신을 그대로 예배라는 형식을 빌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릴 때 중요한 것은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과 그사이에 하나님과 인간을 만나게 해 주는 제물이 필요 했습니다. 하나님께드리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소, , 비둘기의 희생의 피를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오늘의 우리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가지고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가지고 나아가야합니다.

당시에는 사람이 생각 했을 때 가장 좋은 것은 일 년 된 송아지 였습니다. 제사장도 드리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잘 못 되 생각은 무엇이냐면 이런 제물을 드리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왜 하나님은 유다와 이스라엘에게 화를 내시고 멸망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예배를 점검하여야 합니다. 인간이 좋아하는 것을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지는 모르지만 점검을 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신앙 괜찮은 것인지, 스슬로 물어 보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답변

미가는 자신과 백성들이 드리는 예배에 제물에 대하여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인가를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물어 보면 답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미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답변은 이와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제물만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제물 속에 있는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 의 외적인 것만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임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결론 :

기독교는 행동으로 구원을 추구하는 종교가 절대 아닙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의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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