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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다니엘 121-13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유다에 있었던 다니엘이 이역만리 포로로 잡혀 와서는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포로로 잡혀 가는 것 자체가 인생에 어려운 일을 당한 것입니다. 그 어려움 가운데서 다니엘은 하나님의 지혜와 믿음으로 타국인으로서 잡혀간 나라의 국무총리가 되는 자리에 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던 중에서도 늘 잊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앞으로 되어 질 일들을 하나님께 듣게 되는 사람이 됩니다. 이 세상의 나라가 어떤 나라든지 영원한 나라가 아니고 세상의 마지막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다가 마지막을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다니엘서는 끝을 맺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시대도 아주 혼탁하고 죄가 만연한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다니엘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면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1. 마지막 때는 큰 환난이 있는 때입니다.

세상의 기술은 점점 좋아지지만 사람의 죄악은 더 발달하고 있습니다. 호롱불 키던 시대에서 양초 불을 켰고 희미한 백열등을 키던 시대에서 형광등이 나와 밝게 밝히고 있으며 지금은 열도 나지 않은 LED 전구가 나와 얼마나 더 밝은 등 밑에서 사는지 모릅니다. 두꺼운 달력 좋이 뒤에 연필로 쓰던 시대에서 공책이 나오고 노트가 나오고 요즘은 프린터기에 글씨를 씁니다. 성탄절 카드도 처음에는 먹지에 그림을 그렸는데 다음에는 두꺼운 종이에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아예 예쁜 카드가 해마다 나오고 어떤 성탄절 카드를 열면 음악이나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전화기 발전은 또 어떻습니까? 한 마을에 전화 한 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중전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삐삐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가 있었다가 지금은 전화기가 모든 일을 다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간의 죄는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된 무기나 전쟁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환난의 때가 임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마지막 때는 사람의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라

이런 시대에 어느 것이 옳은지 모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리가 진리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 또는 법관들이 죄가 아니다!” 라고 결정하면 성경의 말씀은 그 자리에 사라져 버립니다. 사람들이 죄가 아니라고 정해 놓으면 죄가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옳다고 정하면 성경도 틀린 것이 되어버리는 정신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바른 진리를 선포하여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여기는 천국이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모든 약이 아무리 좋아도 젊은 청춘으로 돌아 갈 수 없습니다. 늙는 것을 조금 늦출 수는 있을 런지는 몰라도 영원히 이 땅에서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동안에 인생의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인생을 잘 마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인생을 출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다음 살아가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마감 할 것인가 더 중요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면서 두 가지를 기억 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히 쉬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 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사도는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 (디모데후서 47-8)

 

결론 :

오늘 2020년 마지막 주일 예배들 드리면서 다니엘서 12장의 마지막 말씀을 듣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이 우리가 사는 평생에 중요한 의미의 말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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