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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에스겔 48장 30-35절 여호와 삼마

담임목사 2020.11.15 12:23 조회 수 : 27

에스겔 4830-35절 여호와 삼마

 

에스겔서 4835절에 나오는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 때 나오는 여호와 삼마우리말로 번역하면 여호아께서 거기 계시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려면 에스겔 1장부터 다시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한마디의 말을 하기위하여 에스겔서는 그렇게 길게 이스라엘의 역사와 함께 에스겔이 보았던 하나님의 놀라운 환상처럼 보여준 멧세지를 기록 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에스겔은 제사장 출신으로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께 드렸던 예배를 늘보고 살았던 사람이고 그는 예루살렘에 있었다면 제사장으로 예배를 주관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의 침공으로 강제로 바벨로의 그발강 가에서 하염없이 눈물로 기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강가에서 보았던 하나님, 백성들 사이에도 있었고 광야에도 있었고 홀로 있어야하는 에스겔의 집 안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였습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에게 생각이 바뀌는 하나님의 큰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꼭 예루살렘에 가서 산당에서 만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생각의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생각이 바뀌게 되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말씀이 오늘의 예배자인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2. 거기서 다시 무너진 예루살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머리를 잡아 예루살렘으로 가서 무너진 곳을 보게 합니다. 벽의 한 곳에 파 보니 거기에 24 장로들이 우상을 섬기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섬기는 곳에서 우상을 섬기에 되니 멸망을 당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모두 다 잊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멸망될 수 밖에 없이 일부는 전쟁에 죽고 일부는 성안에 불로 타 죽고 일 주는 바람에 흩어지는 머리카락처럼 흩어져 버려도 하나님은 그들을 통하여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어떻게 회복을 말씀하여 주시냐 하면 굳은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고, 마른 뼈들에게 명령하여 그 뼈들이 다시 살아나서 군사 되는 것처럼 성령의 은혜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이렇게 살아난 증거로 다시 예루살렘을 척량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새롭게 중건이 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 재보게 됩니다. 그 곳에 예배가 살아나니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모든 것이 다시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 와 사는 땅을 재보는 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예배가 살아나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살아가면서 잃어 버렸던 것이 다 회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모든 것이 회복 됩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쳐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분명히 전쟁과 전염병은 하나님의 심판임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회개의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가서 간절히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믿음의 사람이 되면 이 땅의 많은 무너진 곳이 회복되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현장이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 :

때로는 우리의 삶이 어려울 때가 있고 실패와 건강의 악화와 물질적인 어려움과 배반 속에서 울화나 우울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의 예배자로 살지 못하는 패배자로 살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잠시 패배 할 수 있습니다. 잠시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패배자가 아닙니다. 영원한 종살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거기에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예배자로 설 수 있다면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오늘도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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