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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성경구절 에스겔 36:24-31 굳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후 모든 것은 새롭게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권세 있는 새 교훈"이었고, 그래서 그것은 "새 옷감" 또는 "새 술"로 비유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고, 그의 제자들에게 "새 계명"인 사랑의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 뜬 새로운 인간성을 입게 되었고, 만물도 새롭게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새로운"이라는 말이 하나의 상투어처럼 사용되었습니다. 즉 새 예루살렘, 새 이름, 새 노래, 새 하늘, 새 땅 등의 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로 인간을 비롯한 모든 세계가 재창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뜻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한번도 써보지 아니한 새 것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사용하던 낡은 것을 새롭게 하여서 쓰는 것도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큰 병을 앓아 죽을 줄 알았는데 치료를 잘 받아 기적적으로 다시 살게 되었을 때 제2의 인생을 사는 것처럼 새롭게 느껴지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처음부터 죄를 모르는 상태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더라면 아주 좋았겠지만 타락하여서 죄로 말미암아 오는 고통이 무엇인지 뼈속 깊이 체험한 후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더 큰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탕자가 일단 집을 떠나므로 체험했던 뼈아픈 경험들이 전에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 주었다면 그의 방탕은 결코 무의미하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죄의 처절함을 체험한 후에 새롭게 되어 얻은 기쁨은 더 크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재생의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탈북 한 사람들이 북한에서 살던 것 중에 좋아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옥 같은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에 오니 모든 것이 새롭고 감격이고 놀랍고 즐겁고 신기하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은 지금 죽음의 쇠사슬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영광스러운 자유에 참여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1. 에스겔서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의 형편

유다와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진 후에 그 둘의 나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고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주 나뿐 우상 숭배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에 의하여 바벨론, 애굽, 앗수르, 암몬, 모압, 에돔, 두로, 시돈, 등 의 나라를 통하여 끝임 없는 침공을 당하고. 지진과 전염병 등으로 수없는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의 주변의 나라들도 하나님의 기준에 못 미치게 되자 그들을 하나님은 심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선택한 나라인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을 모조리 지구상에서 없애시고 다른 구원의 민족을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고 타락한 이스라엘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실패 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선택하시고 자녀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우리의 죄 값을 십자가로 치루시고 믿는 이들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마음을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때때로 물건을 새로운 것을 사기도 하지만 버려진 것을 가지고 때를 베끼고 새로운 색을 칠하면 새것이 되어 쓸모 있는 것이 되어 새것을 살 때 보다 훨씬 더 기쁠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것을 사는 것 보다 더 힘들지만 새롭게 하기로 결정하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3.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합니까?

새마음이 어떤것이냐면

1) 의심이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 분노가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1절 이하의 말씀에 의하면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제사장에게 가서 그리스도인들을 잡이 죽이려고 하였으나 그가 성령에 충만을 받고 남 후에 한 순간 사 람이 주를 위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3) 걱정과 근심이 사라져버립니다.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우리는 항상 걱정과 근 심을 달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이 임하면 걱정과 근심 이 사라져 버립니다.

4) 죽음의 공포가 사라져 버립니다.

사도행전 10장의 기록을 보면 베드로사도가 잡히고 제자들은 무서워 기도하고 있을 때 베드로 사도가 천사의 손길에 의하여 나오게 되고 함께 기도 할 때에 성령 받고 무서운 마음이 아니라 담대한 마음으 로 복음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는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 집에 까지 가서 복음을 전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결 론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얽어매던 이 세상의 모든 속박에서 우리는 자유함을 입었습니다. 우리 생명의 본질인 자유를 우리는 다시 되찾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노예 근성을 버리고 자유인답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우주 만물을 통일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그와 함께 왕노릇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재창조의 역사에 동역자로 부름 받은 것입니다. 이 땅에서 이제 창조의 역사를 막으려는 모든 불의한 세력들과 대항하여 이 땅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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