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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에스겔서 241-27녹슨 가마와 에스겔 아내의 죽음

 

바벨론 포로가 된 에스겔은 유브라데스강 지류인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고 백성들과 함께합니다. 거기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들판으로 나가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거기에서도 하나님의 똑같은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있으라고 하여 그대로 순종하는데 거기에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면서 에스겔에게 예언 할 말씀을 주십니다. 그것은 이스라엘과 유다가 왜 멸망을 당 할 수 밖에 없는 가를 여러 비유의 말씀과 퍼포먼스를 통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토성을 쌓고 모형을 만들어 바벨론의 침공을 알리기도 합니다. 머리털과 수염을 짤라 삼등분하고 삼분의 일은 성안에서 태우고 삼분의 일은 칼로 잘게 쳐서 자르고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어 나려 보내면서 이스라엘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는 중에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에스겔의 머리를 채를 잡고 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가서 보게 하시는데 성안에 무너진 벽 속에 우상을 숭배한 그림들이 있음을 발견 합니다. 즉 형식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실상은 자신만을 위하여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과 유다를 심판하시는 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씻을 수 없는 죄와 하나님의 긍휼을 보겠습니다.

 

1. 녹슨 가마

에스겔에게 하나님은 녹슨 가마를 가져다가 양 한 마리를 잡아서 거룩한 성물로 삼아 각을 뜨고 녹슨 가마에 삶으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마음의 죄악을 말하는 것입니다. 속에는 녹슨 것이 찌들어 있는데 아무리 거룩한 성물을 넣고 정성껏 삶았다고 하여도 그것을 사람도 먹을 수 없는 핏빛으로 물든 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겠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주십니다. 너희 고질적인 죄악이 있다 13절 말씀입니다. 너희 더러운 것들 중에.....더러운 죄가 많지만 음난이 그 하나이다. 실제적으로 이러한 죄가 만연하여져 있다면 멸망은 곧 눈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음난은 하나님 한분과 함께 살아야 할 이스라엘 선택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 한 것들 입니다. 그래서 아주 기독교를 배격하는 자는 몰라서 그랬기에 그가 예수님을 만나면 완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 올 수 있지만 교회 안에 지옥 가는 크리스쳔이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씻으려 해도 씻을 수 없는 녹을 우리의 고질적인 죄악이 있음을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2. 에스겔 아내의 죽음

녹슨 가마의 모습을 보여 주신 다음 하나님은 에스겔의 아내를 죽게 합니다. 그의 아내는 에스겔이 참으로 기뻐하는 아내였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아내의 죽음은 에스겔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슬픔의 사건인지 모릅니다. 이 아내가 죽어도 슬퍼하거나 울거나 하지 마라. 그렇게 하고 나니 백성들이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우리에게 말하라 하기로 하나님께 물어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이 한사람이 죽을 만큼 안타까운 일이되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 여기에 나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보통사람과 같이 그런 죽음의 형태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얼마나 에스겔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이 아픔이 우리 하나님의 아픔입니다.

 

3. 이것이 표징이 되리라(24)

표징은 싸인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희생의 아름다움 삶이 없으면 우리는 구원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아름다움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깨닫는 말씀이 오늘의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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