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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에스겔 181-4 우리가 버려야 할 속담들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에스겔18:1-4)

 

바벨론으로 끌려온 에스겔은 그발강가에서, 시막에서, 백성들 가운데서 홀로 집에 있는 중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께 이끌려 말씀을 받게 됩니다. 그 내용들은 이스라엘과 유다와 주변 국가들의 멸망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멸망당하는 모습과 이유를 여러 가지로 설명하여 주십니다. 때로는 연극처럼 포로로 끌려가는 연극을 통하여, 토판으로 성을 만들고 철판으로 성을 에워쌈으로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됨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멸망의 원인을 조상들의 잘못으로 탓을 하는 이스라엘의 속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들의 이가 시린 것은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오늘 당하는 어려움을 조상들이 잘못하여 내가 억을 하게 당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고 이 잘못된 속담을 없애 버리신다고 하십니다.

 

1. 우리에게도 잘못된 속담들이 있습니다.

사돈이 땅을 사면 내 배가 아프다이 속담이 우리에게 얼마나 시기심이 일어나게 하는 말인지 모습니다. 사돈이 땅을 사면 함께 축하여 줄 일인데 우리는 배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바꾸어 버려야 합니다. 이웃교회가 부흥하면 함께 축하해 주고 기뻐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삐뚜로(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된다같은 의미로 꿩 잡는게 매다!” 이것은 목적도 선해야 하지만 과정도 선해야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것은 잘못된 교훈입니다.

손은 안으로 굽는다이것은 나와 가까운 사람을 돕고 그 편이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일하고 옳은 일 하는 사람의 편을 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2. 이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생각의 전환점이 필요 합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생각이 거의 옳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형편과 성경의 말씀에 맞는 것인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 생각을 십자가에 묻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환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변화된 것이 많습니다. 특별히 여성을 많이 비하하던 과거의 시대에서 우리는 동등한 권리를 갖는 생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사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아이들이 몰려 왔습니다. 제자들은 그 아이들을 떼어 놓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은 이런 자들의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석에서 예수님은 걷옷을 벗으시고 허리를 동이시고 직접 물을 떠다가 제자들의 더럽고 냄새나는 발을 닦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는 이렇게 섬기는 자 라고 생각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3. 오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신앙의 현재성을 가져야 합니다.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어서 아들이 이기 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기정 사실화 해서는 안됩니다. 바꾸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당하는 많은 환난과 어려움은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도 내 자신이 해야 합니다. 책임도 내가 져야합니다.

 

결론:

오늘의 말씀을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사상으로 무장을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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