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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에스겔서 121-7인생은 연극과 같아라!”

 

에스겔은 제사장의 아들로 바벨론으로 끌려 왔습니다. 바벨론이 약 3차에 걸쳐 이스라엘을 침공 하였는데 2차 침공 때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함께 에스겔도 끌려 온 것 같습니다. 이때 에스겔의 나이가 25세 정도였고 약 5년간 바벨론의 유브라데스강 지류 그발강이라는 곳에서 살면서 쉬는 때는 하염없이 강을 바라보면서 기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제사장은 그 직분을 감당하려면 나이가 30세가 되어야 하는데 이 나이가 되어서 그발강 가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럽고 굉장한 임재를 보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게 되고 그 말씀은 백성들에게 선포하게 됩니다. 백성들 가운데 가보라 하여 갔는데 거기도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였습니다. 광야로 나가라 하여 광야고 나가니 거기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였고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혼자 있어도 거기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시에 이스라엘 신앙에 큰 변화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성전에 만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의 집에 장로님들이 찾아오게 되고 그들이 모이면서 이것이 성전이 아닌 회당의 모습이 되는 시초가 됩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환상 중에 예루살렘으로 옮겨 구석구석 우상숭배의 현장을 보게 하고 이스라엘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배반한 죄가 이렇게 포로가 된 것임을 알려주고 회개 할 것을 말씀하여 주시는 중에 여러 가지 시청각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에스겔에게 옆으로 누워 죄를 감당하라 고도 하시고 흙으로 예루살렘 성을 만들고 철로 둘러싸고 모형 사다리를 만들고 바벨론이 쳐들어오는 것을 만들라고도 하시면서 이런 모든 것으로 교훈을 삼으시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각본은 하나님이 쓰시고 주연은 에스겔입니다. 그리고 내용은 낮에는 포로로 끌려가는 행장을 꾸리고 밤에는 성벽을 헐고 그리고 고개를 들지도 말고 끌려가는 퍼포먼스 즉 연극을 하라라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비참한 모습을 보여 주고 이렇게 된 원인을 백성들이 깨닫고 회개 시키려는 하나님의 멧세지를 전하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듣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은 연극이어라!” 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1. 연극은 표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연극은 때로는 실제로 일어난 일을 표현하기도 하고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만 일어 날 수 있는 일을 작품으 로 표현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연기를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우리 를 연기자로 삼아서 인생을 표현 하도록 하였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우리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중심연기자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연이 따로 있고 조연이 따로 있는 것이 아 니고 나의 인생의 무대에서는 우리가 모두 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다 주연입니다.

 

 

2. 연극의 성공은 연기자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생의 무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작품의 연기를 맡은 자들입니다. 에스겔이 말도 안 되고 힘든 연기를 하라고 하였을 때 하나님은 능히 그런 일을 할 수 있을 것을 알고 믿고 맡긴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맡은 연기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셔야 합니다. 그 역할을 맡겨 주신 것이 감사하고 고마 와서 최선을 다하여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아버지역할, 어머니역할, 직분자의 역할, 목사, 장로, 권사, 봉 사자 등 수많은 역할이 있습니다. 역할을 맡은 사람은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기 위하여 최고와 최선의 삶 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연극과 영화와 드라마에 년 말이 되면 상을 주듯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시상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3. 연극 작품에는 작가의 의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연극의 배우로서 노력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나타내야 하는 것 입니 다. 영화도 드라마도 연극도 그것을 보고 나면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인생의 연극장에서 우리의 삶을 산 후에 우리의 인생을 보고 우리의 후세들에게 주어야 할 멧세지를 남겨 놓고 가야 합니다. 어떤 분은 부정적은 면을 남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것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론 :

에스겔서 122절에 에스겔에게 하나님은 네가 반역하는 백성들 속에 살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이와 같은 연극의 퍼포먼스를 통하여 그들로 하여금 듣고 따라 올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인생의 연극장에서 하나님의 의도된 믿음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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