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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에스겔 21-10 하나님의 종이 가야 할 길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사람입니다. 그는 제사장의 집안의 후손이었습니다. 그가 유브라데스 강 지류인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위엄 있으신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성전에만 계시는 줄 알았던 하나님이 끌려온 곳엔 바벨론에도 오신 것입니다. 에스겔서 1장에는 에스겔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꿈에서 본 것인가 아니면 실제 눈으로 본 것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에스겔이 홀로 하나님께 마음이 향해 있는 것을 아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알리고자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나타나신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항상 말하였습니다. 왜냐 하면 그가 예수그리스도를 다메섹으로가는 길에 만났기 때문입니다.

모세도 떨기나무가 타는 불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약삭빠른 야곱도 브니엘에서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밤새 씨름하던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한 후 그의 이름이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만난 사람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2절 말씀에 네 말로 일어서라!” 슬픔과 탄식의 자리에서 일어날 때 그 분이 손이 에스겔에게 와서 일으켜 세우신 것처럼 오늘도 앉아 있지 말고 일어서라! 주를 위한 일군이 되어라 마는 말씀을 듣고 그렇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순종하면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주변의 환경과 사정은 우리를 주저앉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일어 날 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성령이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책상머리에 앉아 생각만 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임함을 경험 할 수 없습니다. 일어나십시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꺼내실 때는 처음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홍해를 갈라놓고 건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광야 생활 40년 후에 가나안으로 들어 갈 때 만난 요단강은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강물에 발을 담그니 강물이 갈라졌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은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고 하셨습니다. 이 후에 몇가지 놀라운 것들을 에스겔에게 보여 주시는데 가서 전해야 할 백성들의 죄악을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보여 주십니다. 에스겔은 이런 패역한 백성들에게 가기 싫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어의 정수리를 굳어 버리게 하겠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가서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에스겔에게 주었기에 에스겔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어떤 능력인가 하면 백성들이 에스겔을 무시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얼굴이 찌그러 지거나 얼굴에 표시 나지 않도록 아주 얼굴을 굳어 버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명자가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이며 능력이 되시는 것입니다.

 

 

결론 :

오늘 하나님의 만난 우리들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종은 제 멋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인을 위하여사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종이 가야 할 길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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