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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시편 86편 1-17절 신앙인의 마음의 자세

오늘은 시편 86편의 디윗의 시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디윗은 한나라의 임금이면서 하나님 앞에 선 위대한 신앙인입니다. 그의 신앙을 우리가 닮아 가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가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1. 1절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다윗은 물질적으로 가난하거나 궁핍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때그때 도움의 사람들이 나타나 그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여 주었습니다. 심지어 제사장이 먹는 거룩한 떡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아비가일이라는 여인이 다윗뿐 아니라 다윗과 함께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도읍을 정하고 나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물질적으로 풍부하였고 자신의 궁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전을 짓고자 자신의 금덩어리를 헌금으로 내 놓았던 부자입니다. 그런데 이시의 고백을 무엇인가 잘 맞지 않습니다. 이유는 영혼의 목마름을 고백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믿음의 사람의 아름다움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에 목마름입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지극한 겸손의 표현입니다.

 

 

2. 4절 우러러 보오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우습에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저 자신의 종처럼 말은 존댓말을 쓰지만 이것 해 주세요! 저것 해 주세요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을 우러러 보았습니다. 자신을 아주 낮은 종으로 표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주 낮은 마음이 된다면 비천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지극히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선 큰 자라는 것입니다.

 

 

3. 6절 부르짖으리니

시편에는 여러 부분에서 부르짖는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은 간절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해 주시면 좋고 안 들어 주어도 그만이라는 마음이 아니고 아주 간절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체면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고상하면 얼마나 고상하다고 점잔을 빼고 있습니까? 찬양을 드려도 우리의 모든 마음과 몸을 다하여 드릴 때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4. 12절 영광을 돌리리니

우리는 잘된 것은 내 탓이고 못된 것을 조상 탓으로 돌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영광을 돌리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축구 경기에서 특별상을 받은 선수가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 상은 함께 선수로 뛰어 준 형들이 열심히 해 주어서 받은 것이기에 저 혼자의 자랑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자랑이라고 영광을 모든 선수에게 돌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결론 :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은 걷 모습에서 아름다운 속마음이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건강 강좌 내용을 들어보니 장이 편안한 사람은 얼굴이 편안 하게 보인답니다. 속에 은혜가 있는 사람은 얼굴에도 나타납니다. 우리 모두 은혜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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