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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시편 1편 1절 -6절 복 있는 사람

담임목사 2019.03.04 16:16 조회 수 : 14

시편 1편 1절 -6절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주제와도 같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인정하시는 신앙 안에서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 가자는 것입니다.

 

 

1. 복 있는 사람

양주동 박사가 책임 감수한 민중 한글 대사전 에 복이라는 것은 ①“행복”, “좋은 운수” Good Fortune ②“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상태”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 복의 정의는 “행복” 이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복음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늘의 본문에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복을 받으려는 사람이 아니고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가 아니고 “복이 있는 사람은” 이라고 시작합니다. 복을 받으려는 사람이 아니고 “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복을 받으려는 사람은 내게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받으려고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내게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누리고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복 중에 복은 예수 믿어 구원 받은 것이 복 중에 복입니다. 이 세상 것은 별로 없어도 주님이 계시면 모든 복을 다 받은 줄로 믿습니다.

 

 

2. 복 있는 사람은 할 일과 하지 아니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한다.” 는 것입니다. 문제는 악인들의 꾀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들에게는 해서는 안 되는 일 은 안 하셔야합니다.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죄인들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나뿐 짓을 해서 죄인이 아니고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여 죄인인 것입니다. 이 죄인은 항상 오만 합니다.왜냐하면 자신을 믿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이기에 남을 정죄 하는 오만함의 죄를 범하게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이런 분별력이 있습니다. 분별력 자체가 복 있는 사람의 모습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 복 있는 사람의 긍정적인 모습은 이것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믿고 나면 처음에는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게 되는 모습이 보이면 하나님의 복의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씀을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매일 매 순간 선택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어떤 선택의 기준이 우리의 신앙의 기준이 되는 것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그 말씀에 모든 것을 던지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축복이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기 때문입니다.

 

 

결론:

하나님 앞에서 복 있는 사람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악인을 그렇지 아니함이여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복있는 사람과 악인을 비교함으로 하나님의 복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확연히 알 수 있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복된 사람의 신앙으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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