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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은혜를 주옵소서 성 경: 느헤미아1:1-11

 

 

느헤미야가 어떤 사람인지, 성장배경이 어떠했는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 본문1절에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는데”

그는 하가랴라는 사람의 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타난 때는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 이었다고 합니다. 아닥사스다 왕 시대는 바로 이스라엘이 매데와 파사에 포로로 잡혀있는 기간입니다.

정확히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의 연대를 말하라면 약 B.C.445년 12월 경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인인 느헤미야가 포로기간에 수산궁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수산궁은 페르시아 왕이 가지고 있었던 여러개의 궁중에서 은과 금과 상아로 지은 제일 아름다운 궁전이었습니다.

여기서 느헤미야는 왕의 술관원 이었습니다. 이 직책은 그 당시에는 아주 공식적이고 중요한 직함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왕이 술을 드시기 전에 독약이 들어 있지 않은지를 검사하기 위하여 먼저 먹어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정말 왕이 신뢰하고 믿는 사람이 아니면 할 수없는 직책입니다. 또한 단지 술만을 맛보는 것이 아니라, 왕과 같이 앉아서 국사를 의논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청와대 수석비서관 정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1.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 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우리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이 세상에서 누구 원망하지 않고 세상적으로도 성공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 성공적인 삶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출신이나 형편을 탓하지 않고 바르게 살고 성실하게 살아서 남의 나라에게 가서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었던 느헤 미아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는 준비된 사람이 쓰임을 받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유학을 오는 아이들 중에는 정말 공부 잘하고 성실하여 미국에서 학위를 따서 나라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공부하다가 바닥을 치는 아이를 유학을 보내면 공부 잘 하나요? 아닙니다. 그것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격언 중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면서 잘못된 생각 중에 하나는 이곳저곳 학교시험에 떨어진 아이들을 신학교나 가라. 목사나 되라는 것을 잘 못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장자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제일 좋은 놈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잘 키웠으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후원하여 주시고 그런 사람으로 살아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2. 부담감이 사명감입니다.

느헤미야의 형제 중에서 하나니 라는 형제가 와서 유다의 형편에 대하여 알려 줍니다. 그런데 성벽은 무너지고 불에 타 있는 곳에 아직도 폐허로 남아 있다는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동안 슬퍼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하고 그의 마음에 그 성벽을 수축할 마음을 쌓아갑니다.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입니다. 여러분이 보이는 것을 이렇다 저렇다는 얼마든지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적질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적질도 잘 해야 하지만 그것을 보여 주신 것은 나로 하여금 그것을 수축하라고 사명을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필라 지역에 목회하시던 목사님한 분이 갑자기 돌아 가셔서 사모님이 졸지에 홀로 되셨습니다. 우울증도 찾아오고 속상함이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교회일도 나서서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의 2차 IMF가 터졌을 때 방송을 보는 중에 말 할 수 없는 가슴이 뛰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 사람들 얼마나 속상하고 힘이들까 그 길로 집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가서 역 앞에서 부르스타와 물을 가지고 노숙자에게 라면을 끓여 주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와 연결이 되어 이제는 식당 버스에서 매일 국수를 수백그릇을 만들어 먹여 주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눈에 띠는 것을 사명으로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비록 페르시아의 포로국 출신이었지만은 수산궁에 머물면서 왕과 가까이 지내고 일하는 상당히 출세한 사람이었습니다. 명예도 있었고, 어느 정도 재물과 권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대로 평안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새로운 사명을 위하여 준비 하고 성전을 수축할 큰 계획의 꿈을 꿉니다.

 

 

3. 기도의 사람을 쓰십니다.

느헤미야는 늘 기도 하면서 무엇을 했던 사람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나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임을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만약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고 그것이 느헤미야의 질병 때문이라고 하면 금방 파직이 됩니다.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가 얼굴에 수심이 있는 것이 자기 조상의 묘가 훼파 되었다고 하는 걱정 때문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을 수축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론 :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인도하심으로 승리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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