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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열왕기상 1장 1-4 “준비 되셨습니까?”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그의 시종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우리 주 왕으로 따뜻하시게 하리이다 하고 이스라엘 사방 영토 내에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넴 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께 데려왔으니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상 1:1-4)

 

최근에 다큐멘타리 프로그렘 중에서 “내 아내는 기억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결혼 후 25년 함께 살던 아내가 51살이 되면서 자신과 남편과 아들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처음 병이 발견 되었을 때 담당의사는 말하기를 아내는 서서히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아이처럼 될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운명을 맞은 것입니다. 남편과 아들은 그런 아내와 엄마를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교육을 받고 매일 매일 달라지는 아내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합니다. 서울서 살던 집을 팔고 시골로 내려가고 집과 주변을 편안한 곳으로 옮겨갑니다. 그리고 매일 기억이 없는 사람을 위하여 새롭게 앨범을 보여주시고 이름을 가르쳐 주고 생활 방식을 훈련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좀 무거운 주제가 됩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은 듣기 거북한 삶의 정리에 대한 말씀이기에 그러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위대하게 만든 왕입니다. 그에 대한 오늘의 말씀은 나이가 많아 늙으니..라고 시작하는 말씀이 열왕기상 1장의 첫머리의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은 준비 되셨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1. 왕도 세월이 흐르니 늙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늙습니다. 어떤 사람은 젊은이의 피를 수혈하면 늙지 않을까하여 그렇게도 해 보았다고 합니다만 그도 늙고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왜 늙는 것이며 왜 죽는 것입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내용이 있지만 성경의 말씀의 해답이 제일 정확하게 우리의 인생에 대해 말하여 줍니다. 원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 하실 당시에는 죽을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영생하는 과일을 먼저 먹었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고 타락한 인간은 죄로 인하여 죄의 값으로 죽음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 사람 받지 않는 사람,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벌에, 죄사함 받고 용서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된 사람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임금이든 거지든 이 세상 사람들은 늙고 병들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우리는 이 진리 앞에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합니까? 천국 가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2.이불을 덮어도 따듯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변합니다. 변한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임금이니 당시에 가장 좋은 이불을 덮었을 것입니다. 더욱이 따듯하게 하려고 젊고 아리땁고 따끈따끈한 수넴 여자 아비삭을 인간 난로로 사용하여 덮어도 따듯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불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렇게 달라 진 것에 여러분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셔야 합니다. 나이 들면서 나의 입맛이 변한 것이지 며느리가 음식 솜씨가 나빠진 것이 아닙니다. 나의 감정이 기복이 올라갔다 내려 갔다하는 것이지 주변의 사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잘 못되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준비 하여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준비 하지 않으면 나의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원수처럼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가 나를 떠나가 나중에는 홀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원망과 불평으로 나의 얼굴은 험악하게 변하게 됩니다.

 

3. 어떤 준비를 하여야합니까?

어느 분은 자신은 모든 죽을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제 한 가지 청동으로 된 묘비 값만 다 내면 죽을 준비 끝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지 알면 그에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1) 주변의 것을 잘 정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많이 가지는 것도 피곤하게 합니다. 적당하게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평소에 다 정리하셔야 합니다.

2) 그리고 평소에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에게 용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3) 자식에게 줄 것이 있거든 한국과 미국이 좀 다르기 합니다만 미리 주시기 바랍니다. 반지 같은 것 중요 한 물건 있는 거 미리 주시고 잊어버지는 원통함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 자식들에게 평소에 유언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못하겠거든 나의 모든 것은 큰 딸아, 또는 아들아 나머지 일을 네가 처리해 주었으면 한다! 미리 말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 무엇보다도 예수 잘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가기 전까지 아름다운 성화를 이루며 준비하시면 서 사시기를 축원 합니다

고급 공무원생활 하시면서 자식을 키우고 시골에서 물려받은 시골집에서 사시던 어느 노부부가 자 식 때문에 황혼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나누어 받은 재산을 아들 내외에게 주고 자기는 폐지 주어가며 거지처럼 살다가 관절염을 앓아 병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찾아 왔습 니다. 그리고는 간호를 해주고 집으로 갑니다. 이혼해 줄때는 언제고 미안하게도 다시 합치냐는 말 에 남편은 이렇게 라고 해야 집 판돈 절반이라도 건질 수 있기에 그렇게 이혼을 허학 했노라 하고 아내의 허락을 받아 합치기로 다시 결혼 신고를 하고 아내가 집에 돌아오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남편은 집수리, 도배 등 설레는 마음으로 아내 맞을 준비에 무리하게 하다가 그만 심장병으 로 죽고 맙니다. 집을 정리하는데 이미 남편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고 있었는지 책상 서랍에서 그 집 등기부 등본을 떼어 넣어 둔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 집의 주인은 아내의 이름으로 되어있더라 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여보 절대 이 집은 당신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들에게 주지 마시오” 라고 적어 놓았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갈 것입니다. 천국 가실 준비는 해 두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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