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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무엘하 6장 16-19절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오늘의 본문은 다윗이 성에 올라와서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법궤를 가지고 와야 하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법궤를 가져오려고 군사 삼만 명을 동원 한 것 입니다. 그리고 새수레를 준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소가 뛰므로 그 수레에 있던 법궤가 쏟아져 깨질 까봐 웃사가 손을 대자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쳐서 죽게 됩니다. 그 후에 오벧에돔의 집에 약 3개 월 간 있다가 다시 다윗 성으로 법궤를 메고 들어 왔을 때 다윗은 너무 기뻐서 춤을 추었습니다. 오늘의 내용을 통하여 다윗의 축복 받은 믿음의 길을 알아보고 우리도 그 축복의 길을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1. 말씀을 순수하게 믿었습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사울임금이 추격하다가 오히려 다윗이 두 번이나 죽일 수 있는 기회도 한 가지 말씀 때문에 그는 사울을 죽이 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름 부음으로 세운 종을 함부로 자기가 손 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쟁에서 창에 맞아 죽어 가면서 고통스러우니 자기를 죽여 달라는 요청을 들어 주어 마지막 숨을 거두게 한 사람을 다윗은 그냥 정황을 참작하거나 복잡한 생각 없이 없애 버립니다. 아이들처럼 단순하게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순수하게 따랐습니다

물론 법궤를 가지고 올 때 삼만 명의 군사를 동원하고 새수레를 준비하는 것은 잠시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 버리긴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 것은 다윗의 마음에 하나님을 섬기는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랬기에 웃사가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소가 뛸 때 죽음으로 막았기에 궤가 깨지지 않고 보존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니까 억지로 가지고 오지 못하고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다가 3개월간 복을 받았다고 누가 말하니 당장 법궤를 둘러멜 사람을 찾아 법궤를 가지고 다윗 성으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3. 순수한 마음으로 기뻐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의 핵심은 다윗이 얼마나 기뻤으면 옷이 벗어지는 줄도 모르고 춤을 추었겠는가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눈치를 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 한 것입니다. 다윗의 춤추는 모습은 가장 잘 이해 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아내인 미갈은 왕의 체통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핀잔을 줄 정도로 왕으로서는 맞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람 앞에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어린 아이 같이 하였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결론 :

어린이 주일입니다 그냥 어린이 만 생각하는 그런 날이 아니고 우리도 언젠가는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꿈이 있었던 어린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신앙의 순수한 것 만큼은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 까지 간직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몇 년 전에 우리 아이들이 성경 공부를 하다가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구하면 하나님 들으신다는 성경을 공부 하고는 저 한 테 왔습니다. 그러고는 자신들이 선생님한테 배운 것은 믿음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성경 공부를 하였는데 목사님도 믿으시냐는 엉뚱한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믿지! 저희 아이들 중에 나이아가라 폭포는 안 가 본 아이들이 대부분 인데 이번 여름 성경 학교는 나이아가라에서 하고 싶어서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애들은 성경공부 한 대로 순수하게 믿었던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의 기도로 우리 교회 최초로 여름성경학교를 나이아가라에서 했습니다. 순수한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승리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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